(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3월 24일 오전 공군호텔에서 ‘2021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중앙회장 선거와 함께 열리는 대의원 총회를 오는 4월 29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중앙회는 본격적인 선거일정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총회에 앞서 다양한 안건 심의·의결이날 이사회는 제적이사 50명 중 32명이 직접 참석하고, 대리 2인, 위임 5인으로 총 39명의 이사가 자리하면서 성원했다. 정경재 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관광숙박산업이 큰 위기를 겪고 있지만, 숙박업경영자들의 영업
(사)대한숙박업중앙회(중앙회장 정경재, 이하 숙박협회)가 2월 26일 여의도 소재 산림비전센터 회의에서 열린 신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권칠승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숙박예약앱 등 플랫폼기업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를 비롯해 불공정관행을 뿌리 뽑아야 한다며, 플랫폼공정화법 신속 제정 등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소상공인 현안 간담회로 열린 이날 자리에는 권칠승 중기부장관과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김임용 회장직무대행 및 연합회 집행부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가 특히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2월 2일 국회 앞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연대한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소상공인 업종에 대한 집합금지시설 및 영업제한업종 지정에 따른 영업손실분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서 보상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영업손실 보상 5대 요구사항 발표이날 기자회견에는 정경재 회장을 비롯해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오세희 회장,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최윤식 이사장, 우리여행업협동조합, 코인노래방협회, 대한당구장협회, 카페 대표 등 코로나 피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2월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주관으로 열린 ‘대한민국 숙박대전’ 간담회에 초청받아 숙박할인쿠폰을 OTA(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발행하는 것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숙박할인쿠폰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민박협회(이하 펜션협회) 유무학 인천시회장, 배현범 사무국장, 한국호텔업협회 정오섭 사무국장이 관광숙박산업을 대표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과 임성환 과장, 정슬기 사무관,
지난 2020년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면서 관광숙박산업의 경기가 크게 위축됐다. 이에 정부에서는 숙박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했지만, 지나치게 분산되어 있는 법률과 숙박업종의 분류로 대부분의 숙박업경영자들은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기도 했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도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많은 활동을 추진해 왔다. 신년을 맞이해 정경재 중앙회장으로부터 올해 계획을 들어봤다.정경재 중앙회장과 일문일답Q. 2020년은 코로나19로 관광숙박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중앙회가 지난 1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 대책으로 정부에서 마련하고 있는 이익공유제와 관련해 기존 숙박예약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협력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관광숙박산업의 현장 목소리 전달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를 비롯해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홍익표 정책위 의장, 전혜숙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의장, 오영훈 대표비서실장, 강선우 대변인, 이동주 의원, 전용기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임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1월 4일 국회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기자회견에서 중대재해처벌법안의 소상공인 적용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국회가 5인 미만 사업장 확대적용 내용을 삭제했다.중대재해처벌법은 소상공인 4중 처벌법이날 기자회견에는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 한국인테리어경영자협회 사상철 회장, 유덕현 서울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초대 소상공인연합회장인 최승재 국회의원도 참석했다.이번 기자회견에서 정경재 회장은 “중대재해를 줄여야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관광숙박산업 종사자 모두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뜻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정경재 회장은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로 관광숙박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2021년은 코로나19에 대한 예방법을 모든 국민이 실천하고 있고, 백신개발 등 희망적인 상황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숙박업경영자 각자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경재 회장은 2021년,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 고사성어 우공이산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12월 10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하면서 숙박할인쿠폰 배포를 플랫폼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직접 배포해 소외되는 숙박시설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소상공인연합회에서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전혜숙 전국직능대표자회의의장, 국회 송갑석 의원, 전용기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
(사)대한숙박업중앙회가 지난 12월 5일 서울 서초구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관광숙박산업의 주요 현안해결에 국회 역할을 당부했다.이날 간담회는 (재)여의도연구원과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마련한 자리로, 정경재 중앙회장이 참석해 박 의원에게 업계현안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정경재 회장은 이날 공유숙박 법제화의 문제점과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를 지적했다.정경재 회장은 “예를 들어 숙박예약앱에서 1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한다면, 수수료와 광고비 명목으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유숙박 법제화와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공유숙박, 숙박예약앱의 국회 역할 강조전용기 의원실에서 진행된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전용기 의원과 실무보좌관이 참석해 우리 중앙회의 의견을 경청했고, 중앙회에서는 정경재 중앙회장,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이은철 광진구지회장, 곽학근 영등포구지회장, 정해일 대외협력처장을 비롯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코로나19로 연기되어 왔던 2020년도 서울지역 숙박업 위생교육을 11월 13일 서울시 중구구민회관에서 진행했다.이날 집합교육 현장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실시됐다. 구민회관에서 출입구를 1개만 개방하고, 교육참가자들에 대한 발열체크 및 이용자현황 파악 등 방역수칙을 이행했고, 교육장에서는 의자간격을 넓혀 띄어앉기를 실시했다. 이처럼 방역수칙을 준수한 현장에는 약 200여명의 숙박업경영자들이 참석해 2020년도 위생교육을 수료했다.중앙회 활동소식 통해 회원협조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숙박협회)가 지난 10월 15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2020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집합교육 진행방식 ▲원픽 개발현황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공유숙박 법제화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임시이사회에 초대된 기획재정부 담당 공무원은 공유숙박 법제화와 관련해 상생조정기구를 통해 관광숙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심의·의결보다 현안논의가 중점이 된 이사회먼저 32명의 이사진이 참석해 성원된 이날 임시이사회는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요 현안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지난 10월 7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진행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2020년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정부의 재난지원금 정책과 관련한 소상공인의 입장을 대변했다. 특히 공식적인 발언 외에도 공유숙박 법제화를 반대하는 의견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서 전달했다.김두관 의원 요청으로 참고인 출석이날 국정감사에서 정경재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의 요청으로 참고인 출석했다. 정경재 회장과 더불어 소상공인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서울관악구회장이 동석하기도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9월 22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여행관광업계 지원방안 모색 간담회’에 참석해 공유숙박 법제화 시도 저지,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 해결, 공실률을 고려한 TV수신료 인하 등을 촉구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와 예결소위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과 (재)여의도연구원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숙박업을 대표해 정경재 중앙회장,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배상재 대구광역시지회장, 곽학근 서울영등포구지회장이 참석했고, 학계를 대표해서는 서원석 한국관광학회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9월 24일 중앙회장실에서 한국법제연구원의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이하 공정화법) 자문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과열경쟁 유도, 플랫폼사업자의 직영 및 가맹사업 및 관광숙박산업에서의 독과점 행위 등이 근절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날 간담회는 정부에서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공정화법과 관련해 한국법제연구원에서 법안 마련을 위해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경재 중앙회장과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중앙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숙박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에게 직접 편지를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관광숙박산업을 위해 공유숙박 법제화 논의를 중단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된 이후 논의를 재개하자고 요청했다.정경재 회장은 코로나19로 숙박업의 매출현황이 감소해 휴업과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부부처에서는 공유숙박법제화를 위한 공청회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며, 소상공인으로써 숙박업 경영자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 관광활성화가 된 이후 법제화가 논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다음은 정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상공인공단)에서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진행한 비대면 간담회에서 공실률이 높은 상황에서 TV수신료를 그대로 납부해야 하는 문제와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를 대표적인 숙박업의 경영애로로, 해결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공실률은 높아지는데, TV수신료는 그대로…소상공인공단은 지난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납세 및 세정지원 관련 소상공인 애로사항 발굴’을 주제로, 최근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확산을 사전예방하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다양한 업계현안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정경재 회장은 6월부터 7월 사이 중앙회가 추진 중인 원픽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물론, 언론인터뷰를 비롯해 공유숙박 토론회까지 참석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상황이다.코로나로 중단된 소규모 단위 위생교육 검토 중먼저 중앙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정경재 중앙회장이 한시적으로 활동비를 반납하는 등 미력이나마 협회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위생교육과 관련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