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록의 기술력으로 숙박시설 완전무인화 선도한다

백강정보통신은 지난 1993년 창업 이후 오직 자동화기기 기술력 향상과 솔루션 개발에 매진해 왔다. 최근 숙박시설용 무인 키오스크, 도어락, 멀티상품 판매기 등을 출시하며 숙박업 시장 진출에 닻을 올렸다. 30여년 축적된 자동화기기 기술력으로 숙박시설 경영증진에 긍정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백강정보통신()LG전자 출신 강희식 대표가 자동화기기 유지보수 및 시스템 개발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현재 톱티어 수준의 자동화기기 기술력 및 영업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보통신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각종 금융·사무·무선기기 등을 생산했고 품질을 우선시하는 개발 정책에 따라 견고성 및 보안, 효율성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LGCNS로부터 최우수 협력사 타이틀과 지방자치정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다수의 표창장을 수상받는 등 실력이 검증되었다.

강희식 대표는 숙박업 시장에 대해서 오랜 기간 주시해 왔다. 20여년 전 일본 숙박시설 비치된 콘비니박스(상자 안에 투숙 생활용품이 담겨 있음)를 주의 깊게 살핀 후 국산화 개발에 성공, 중소형 숙박업 시장에 본격 발을 들였다. 이후 무인 상품자동 판매기로 업그레이드하고 여러 숙박시설에 공급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장을 넓혀왔다. 이와 함께 숙박업계에 자동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올 것을 전망하고 바로 무인 키오스크, 도어락, 객실관리시스템 등을 개발해 선대응에 나섰다. 이미 오랜 기간 우수한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었기에 도전과 함께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도출해 냈다.

효율성 강조한 주력 아이템

최근 숙박업 트렌드는 프라이빗하면서 편안함이 보장되는 특징을 선보이고 있다. 프런트를 거치지 않고 객실에 입·퇴실할 수 있는 편리성이 요구되고, 그 역할을 수행할 자동화시스템 활용도가 전면에 두각을 보이고 있다. 숙박업 경영자 입장에서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장비가 유용할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다 손쉽게 시설 및 객실을 관리할 수 있게 하며, 적은 인력으로도 지속 운영을 거뜬하게 할 수 있는 키오스크 등 자동화 솔루션에 이목이 집중, 눈이 떠지고 있다.

 

숙박시설 최적의 솔루션 제공

최근 1인 체제 무인화 숙박업소가 증가하고 있다. 백강정보통신은 최소한 인력으로 운영이 가능한 숙박솔루션 자체를 제공하고 있다. 솔루션 통해 구축된 시스템은 효율성을 높여 운영에 여유를 제공하고, 이는 마케팅 수단이 강화되는 결과를 도출해 결국 고객만족서비스로 보장한다. 무엇보다 고객 니즈에 변해가는 트렌드에 신속 대응하고 늘 꾸준함을 약속한다. 이에 새로운 IOT 기반의 스마트 도어락 출시가 예정돼 있다. 객실 키 하나로 엘리베이터와 도어락을 상호 연동해 편의성을 높였고 경쟁사보다 앞선 기술력을 내보인다. 또한 보다 저렴하고 조작이 간단한 객실관리시스템도 개발 중이며 이 모두 상반기 중에 만나볼 수 있다. 더 나은 숙박운영 환경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가장 이상적인 제품이라 판단해도 무방하다.

 

전국 상담·A/S센터 가동

백강정보통신이 지향하는 인력 운영방침은 다경험이다. 즉 한 분야에 치우친 경험은 좁은 시야와 함께 한정된 문제만 해결하는 근시안적 사고로 이어진다. 그래서 백강정보통신은 전 직원에게 다양한 업무 경험을 제공해 전반적인 기초지식과 더 나아가 전문지식까지 습득을 기대하고 있다. 그 결과 전국에 구축된 상담·A/S센터의 운영 사례를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그 어떤 사안에 대해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답변을 막힘없이 120%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이에 강희식 대표는 제품 개발사 입장에서 A/S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건 수치스러운 일과 같다. 그래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완벽한 사후관리를 통해 책임감이 느껴지는 참된 대응이 수행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 1644-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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