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회, 민·관·경과 불법촬영 범죄예방 MOU 체결
경기도지회, 민·관·경과 불법촬영 범죄예방 MOU 체결
  • 이상혁 기자
  • 승인 2019.08.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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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탐지 장비 재여 등 관·경으로부터 지원 예정
▲ 관·경과 MOU를 체결한 김종수 지회장(왼쪽에서 두번째) 제공=경기남부경찰청
▲ 관·경과 MOU를 체결한 김종수 지회장(왼쪽에서 두번째) 제공=경기남부경찰청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지회장 김종수)가 지난 8월 29일 경기남부경찰청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7개 기관 및 시민단체와 함께 불법촬영 범죄예방과 점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경기도 숙박협회 김종수 지회장을 비롯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경기도 여성정책과장 등 관·경과 ㈜롯데컬쳐웍스 상무이사, ㈜네오트랜스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 경기도대학생협의회 의장, 빨간원 대학생 서포터즈 대표 등 민간단체에서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숙박협회는 ▲시설 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자체 점검 ▲경찰 점검 협조 및 합동 점검 ▲소속 직원 교육 ▲홍보활동 및 기타 상호 협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경기도청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불법 촬영 탐지 장비 대여 ▲시설 점검을 위한 인력 지원 ▲그 밖에 필요한 사항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불법촬영범죄를 예방하겠다는 차원에서 민·관·경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도에서 마련됐으며, 우리 숙박협회 경기도지회에서는 관·경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받아들여 회원들과 함께 범죄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