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첫 작품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까사 비센스(Casa Vicens)가 에어비앤비를 통해 단 하루, 한 팀에게만 문이 열린다.1883년에서 1885년 사이에 안토니 가우디가 최초로 설계한 건축물인 까사 비센스는 136년 동안 개인 소유로만 남아 있었다. 까사 비센스에서 일반 대중이 온전히 하루를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에어비앤비를 통해 전례없는 기회를 경험할 수 있다.까사 비센스에서의 하루는 전 세계 단 1팀에게만 제공된다. 이벤트는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에어비앤비 홈페이지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