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를 얻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바로 ‘잃는 것’2018년 새해가 밝았다. 전국의 숙박사업자들은 지난 한 해를 어떻게 보냈을까? 또한 이들에게 2018년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 것인가? 해당 물음을 두고 ‘각자가 놓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숙박업을 경영해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믿음이 앞선다. 지금부터 이번 칼럼을 함께 살펴보며 지난 한해를 돌아보는 동시에 새해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해보자. 인생사 새옹지마(人生事 塞翁之馬)2018년 무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는 나라 안팎으로도, 개인사로도 참으로
실행하지 않고서는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정보가 넘쳐 나는 현 시대,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는 숙박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방법을 찾기 위해 꾸준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상권분석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그 다음에는 고객의 대상에 맞춰 숙박시설 운영 전략을 세분화해야 할 것이다. 이번 칼럼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성공적인 숙박시설 운영을 위한 고민을 해보자. ○ 국내 대표 관광지, 강원도 정선강원도 정선군은 2016년 12월 기준, 인구 38,995명이 거주하는 아주 작은 강원
지난 호에서는 꾸미지 않은 듯한 꾸밈으로 편안한 숙박공간을 제공하는 강릉관광호텔의 디스플레이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마지막 연재인 이번호에서는 현재 강릉관광호텔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지금부터 강릉관광호텔의 사례를 바탕으로 숙박시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해보자.업소명: 강릉관광호텔주소: 강원 강릉시 금성로 62 강릉관광호텔규모: 관광호텔(15층), 객실 74개시설: 로비, 커뮤니티공간, 스카이라운지, 판매시설운영사업총괄: 이종복 이사 가맹사업부: 조나영 실장 디자인: 안병권
지난시간에는 용도변경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강릉관광호텔의 건축과정과 인테리어를 함께 살펴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강릉관관호텔의 가치를 더욱 더 빛내주는 디스플레이에 집중해보고자 한다. 지금부터 강릉관광호텔의 모습을 세심하게 살펴보며, 숙박시설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사업총괄: 공간이노베이션㈜시공사: ㈜수광건축그룹구분: 관광호텔(15층), 객실 74개시설: 로비, 커뮤니티공간, 스카이라운지, 판매시설주소: 강원 강릉시 금성로 62 강릉관광호텔감리: 김진환 강원지사장공사총괄: 최
잘 만든 숙박시설이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단순히 전문업체에 돈을 주고 맡기는 것 보다 숙박사업자가 설계과정부터 마케팅, 인력관리, 회계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면 숙박시설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칼럼을 통해 하나의 숙박시설을 건설하여 운영하기까지 어떤 일을 수행해야하는지 함께 살펴보자. ■ 숙박시설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 업종이다 보니 친절과 봉사정신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물론, 설비에 대한 관리
강릉에 소재한 빈폴타워 건물이 용도변경을 통해 강릉관광호텔로 새롭게 탄생했다. 강릉관광호텔은 공간이노베이션㈜의 역량이 집중된 호텔로, ‘이코노미호텔’의 청결한 이미지와 ‘24게스트하우스’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용도변경부터 완공까지 약 2년의 세월이 소요된 강릉관광호텔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사업총괄: 공간이노베이션㈜시공사: ㈜수광건축그룹구분: 관광호텔(15층), 객실 74개시설: 로비, 커뮤니티공간, 스카이라운지, 판매시설주소: 강원 강릉시 금성로 62 강릉관광호텔감리: 김진환 강원지사장공사총괄: 최우
숙박상품의 가치, 무엇이 결정짓나? 2017년, 새로운 해가 떠올랐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숙박사업자들은 경기침체를 극복하여 매출증대를 꾀하고 투자한 비용을 회수해 한 단계 발전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숙박사업자들은 자신의 숙박상품의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힘써야 한다. 이번 칼럼을 통해 숙박상품의 가치를 결정짓는 요인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며 한해를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보자. 2016년을 마무리하며 참으로 긴 한해를 보냈습니다. 중공업분야에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