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 및 숙박산업 성장시킬 적임자로 인정받아

()대한숙박업중앙회는 신임 경기북부지회장에 정경철 대표(그린캐슬모텔)를 인준했다. 전임 황두성 지회장이 임기 만료로 인해 자리에서 물러나고 정경철 대표가 새로 추대되었다. 그리고 지난 317()대한숙박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인준장 수여식이 거행됐다.

정경철 지회장은 성실한 자세와 철저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현 경기북부지회의 방향키를 단단히 잡을 예정이다. 가스비 폭등과 같은 악재를 해결하기 위해 방안을 마련하고 면밀하게 추진해 지역 숙박업 발전에 큰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동료 지회장들은 역량에 있어 전혀 부족함은 없다. 오히려 기대되는 부분이 더 크다라고 언급했으며, 중앙회에서도 도움이 필요하면 중앙회 차원에서 물심양면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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