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케팅 전문기업 ㈜자립
호텔 마케팅 전문기업 ㈜자립
  • 김영선 기자
  • 승인 2020.05.07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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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일수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야”

OTA(온라인여행사)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는 것은 국내 모든 관광숙박산업 종사자들의 당면과제다. 이를 위해 특급호텔에서는 온라인 마케팅 전담직원을 별도로 배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체 예약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자체회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을 중소형호텔 경영자들이 답습하는 것은 어렵다. 규모가 작고, 인력운영이 어려우며, 경영자 스스로가 IT 지식이 풍부하지 않다. 중소형호텔 다운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자립(대표 박보현)은 이 같은 중소형호텔 경영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호텔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해야 할 마케팅 플랜
중소형호텔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은 어디에서부터 출발해야 할까? 자립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립에서 숙박예약을 고민하는 고객의 행동패턴은 아래와 같다.

▲ 포털사이트 등에서 지역의 호텔을 검색한다.
▲ 검색 결과 중 눈에 보이는 곳을 선택한다.
▲ 홈페이지에서 호텔정보를 파악한다.
▲ 시설, 객실상태, 위치 등 객관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이용후기를 보기위해 블로그, 인스타와 같은 인플루언서들의 리뷰를 검색한다.
▲ 위 과정을 거쳐 2~3개의 호텔을 비교하고 예약한다.

중소형호텔에서 준비해야 할 내용은 또 아래와 같다.

▲ 포털사이트에 호텔이 검색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 검색결과에서 눈에 띠는 상단에 위치해야 한다.
▲ 호텔에 대한 정보를 명확하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 예약욕구를 자극하는 우수한 품질의 사진과 호텔의 경쟁력 높은 아이템을 소개해야 한다.
▲ 이용후기를 관리해 예약욕구를 자극해야 한다.
▲ 온라인상에서 경쟁호텔 대비 우위의 경쟁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이처럼 고객의 니즈와 중소형호텔에서 준비해야 할 마케팅 플랜은 명확하다. 하지만 중소형호텔에서는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바로 체력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명확하게 정해졌지만, 사실 마케팅은 시간투자가 필요한 장기전이다. 준비사항을 모두 실천해 도입했다고 해도 꾸준한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시적인 효과에 그친다. 그러나 중소형호텔에서 장기전을 준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 때문에 자립과 같은 마케팅 전문 기업이 필요한 것이다.

▲ 자립 박보현 대표
▲ 자립 박보현 대표

텔 마케팅을 위해 늘 고민하는 자립
자립에 따르면 호텔의 온라인 마케팅은 다양한 요소를 결집해 고객들이 우리 호텔로 향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일이다. 이같은 징검다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호텔은 고객들에게 더 많이 노출된다. 자립의 마케팅 목표는 여기에 있다. 자립의 박보현 대표는 모텔가이드 출신으로, 지난 13년 동안 꾸준히 중소형호텔 시장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자립은 박 대표가 2년 전 잠실 상주호텔의 온라인 마케팅을 대행하는 것에서 출발해 현재 300여개의 호텔 마케팅을 관리할 정도로 성장했다. 자립의 성장 배경에는 중소형호텔의 온라인 마케팅을 책임지겠다는 박 대표의 약속에 기인한다. 자립은 매주 제휴호텔의 온라인 매출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고민하는 회의로 주간업무를 시작한다. 이 같은 박 대표의 약속과 직원들의 고민은 첫 제휴호텔이었던 잠실의 상주호텔을 해당 지역 내에서 확고부동한 1등 호텔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자립의 마케팅 노하우는 단순하게 호텔정보를 포털사이트 상위에 노출시키는데 그치지 않는다. 제휴호텔이 위치한 상권의 특성, 고객층, 그에 따른 마케팅 목표와 해법을 모두 고민해 최적화된 마케팅 방식을 선택하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접목해 실행함으로써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 것이다. 자립의 목표는 호텔이 모든 광고 플랫폼으로부터 자립해 스스로 호텔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박 대표가 사명을 자립(自立)으로 정한 이유도 호텔이 광고비 및 수수료에서 벗어나 스스로 마케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무엇보다 박 대표는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형호텔 경영자들을 위해 숙박예약앱으로부터 자립해 스스로의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대부분의 자영업자는 경제적인 위기상황에서 가장 먼저 인건비와 광고비를 감축하려는 경향을 보인다”며 “온라인 마케팅은 값진 결과를 유지하고 관리해 나가는 꾸준한 시간투자가 핵심이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선택보다는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며,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는데 자립이 역할을 하고 싶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 호텔 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립’ 임직원 일동
▲ 호텔 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립’ 임직원 일동

결국 특급호텔과 같은 인력과 비용을 투자하기 어렵다면 중소형호텔에서 차선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파트너다. 자립은 이 같은 중소형호텔 마케팅 파트너로서 훌륭한 행보를 걷고 있으며,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에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를 찾는 중소형호텔에게 자립은 훌륭한 파트너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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