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시 호텔 출입구 밝혀주는 빗물제거기
우천 시 호텔 출입구 밝혀주는 빗물제거기
  • 김영선 기자
  • 승인 2019.09.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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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뽀송이 빗물제거기 출시, 홍보문구 인쇄와 음성안내까지 가능

에코홀딩스(대표 최정길)가 우산비닐포장기의 단점을 대폭 개선하고 호텔 입구에서 마케팅으로도 활용 가능한 우산뽀송이 빗물제거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산뽀송이 빗물제거기는 우산의 물기를 흡수하는 극세사 자재를 매트로 사용해 호텔 로비로 유입되는 빗물을 최소화하고, 최대 12리터의 대용량 스테인레스 배수 물통으로 최대 5,000명 이상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일반형 모델인 ECO-1000과 고급형 모델인 ECO-2000 모두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은 물론, 호텔 홍보나 상품 광고를 위해 로고 등을 인쇄할 수 있다. 또 고급형 모델의 경우 3미터 이내 접근 시 자동 인체감지 센서를 통해 홍보 내용에 대한 LED 점등이 가능하며, USB가 내장되어 홍보나 안내를 위한 음성을 재생할 수 있다.

우산뽀송이 빗물제거기에 장착된 특수매트는 에코홀딩스가 자체 개발해 물이 흐르지 않고 바로 흡수하며, 배수 속도가 빨라 연이어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더라도 우산의 물기를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세탁이 불필요하고, 오랜 수명을 확보했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에코홀딩스는 “일회용 우산비닐포장기는 환경오염 문제는 물론, 비닐을 버릴 수 있는 시설을 같이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미관상 좋지 못하다”며 “우산뽀송이 빗물제거기는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럭셔리한 호텔 이미지를 상승시키고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우천 시 호텔 출입구를 더욱 경쟁력 있게 조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코홀딩스는 지난 2018년 9월 13일 시행된 하수도법 시행령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설치기준에 따라 1일 처리대상인원이 2백명 이상인 정화조의 경우 악취물질 저감장치를 창작하는 것이 의무화됐지만, 아직 많은 건축물이 점감장치를 장착하지 않았다며, 이를 위해 악취제거 저감장치인 에어펌프를 개발해 호텔에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에코홀딩스에서 개발한 악취 저감장치
▲ 에코홀딩스에서 개발한 악취 저감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