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가 지난 1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 대책으로 정부에서 마련하고 있는 이익공유제와 관련해 기존 숙박예약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협력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관광숙박산업의 현장 목소리 전달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를 비롯해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홍익표 정책위 의장, 전혜숙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의장, 오영훈 대표비서실장, 강선우 대변인, 이동주 의원, 전용기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임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12월 10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하면서 숙박할인쿠폰 배포를 플랫폼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직접 배포해 소외되는 숙박시설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소상공인연합회에서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전혜숙 전국직능대표자회의의장, 국회 송갑석 의원, 전용기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
정경재 회장이 지난 8월 17일 충청남도 도청에서 前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와 숙박산업의 발전을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정경재 회장은 특히 충남지역의 관광산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실제 최근 충남은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UCC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국 랴오닝성과 관광 인프라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등 국제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정경재 회장은 충남이 숙박산업 발전에 힘써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무엇보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