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지회(지회장 배상재)가 지난 5월 28일 전라남도 여수시를 방문해 조정호 직할 전라남도 남부지회장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대한실업 세탁공장을 견학했다.대한실업 세탁공장은 지난해 조 회장이 창업한 숙박업 전문 세탁공장으로, 우리 회원들이 선진화된 세탁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실제 회원들에 대해서는 이용요금을 저렴하게 책정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에 대구시지회는 대한실업 세탁공장을 선진지로 선정하고 견학을 통해 노하우를 전수받는 행사를 기획했다. 대구시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