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국·동남아 관광객 유치 위해 브랜드스토어 운영
부산, 중국·동남아 관광객 유치 위해 브랜드스토어 운영
  • 김해슬 기자
  • 승인 2023.11.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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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는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잠재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지에서 부산관광 브랜드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개별 여행을 선호하는 20~30대를 타깃으로 부산 도시 브랜드 확산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이번 브랜드스토어를 마련했다.

공사는 앞서 지난 18~19일 중국과 태국 현지에서 브랜드스토어를 운영했으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는 말레이시아 내 대형 쇼핑몰 이용객을 대상으로 부산 관광을 알릴 예정이다.

브랜드스토어 방문객들은 관광 홍보부스뿐만 아니라, 포토존,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부산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 9월 기준, 125만 명을 돌파해 지난해 누적 수치 대비 386% 증가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만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 홍보와 지역의 특성과 성향에 맞는 타깃 마케팅과 함께 부산이 경쟁력 있는 국제관광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해 더욱더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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