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위탁운영 스타트업 핸디즈가 두 번째 부티크 지점이자 전국 16번째 지점으로 서울 종로구의 핫플이 모여 있는 익선동에 ‘어반스테이 부티크 익선(이하 부티크 익선)’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부티크 익선’은 주변 지역의 분위기에 맞춰 한옥의 베이지 톤의 따뜻하고 코지한 느낌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어필 가능한 한국적인 미가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강점이다.

또한 퀸 사이즈 침대가 있는 원룸과 투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트윈 침대가 있는 객실도 구성되어 친구 및 연인과 함께, 그리고 가족 단위의 방문도 가능하다.

또한 핫플로 떠오르는 익선동에 위치해 한옥거리, 종로 포장마차 거리, 인사동 및 광화문 등 외국인도 많이 찾는 서울의 명소와 맛집이 인접해 서울 관광의 모든 즐거움을 만족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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