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BTS 콘서트 특수 노린 ‘바가지 숙박요금’ 강력 대처
부산시, BTS 콘서트 특수 노린 ‘바가지 숙박요금’ 강력 대처
  • 숙박매거진
  • 승인 2022.09.08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황 파악 및 현장 계도 실시, 부족한 숙박업소는 울산시와 협력

‘2030부산세계박람회홍보대사로 위촉된 세계적인 K-POP 밴드 방탄소년단이 엑스포 유치 기원을 위한 대규모 무료 콘서트를 오는 1015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이 신곡 ‘Yet To Come’ 발매 후 처음 개최하는 콘서트로, 노래 곡명처럼 아직 오지 않은 최고의 순간을 기다리며 엑스포 유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소식이 알려지자 전세계의 아미(방탄소년단 팬덤)와 부산시민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고 대규모 공연 일정과 함께 지역 숙박업소가 일제히 예약이 완료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 그러나 일부 악덕 숙박업소가 기존 예약자들의 예약을 취소하고 가격을 올려 재판매하거나, 최대 30배 이상 폭리를 취함으로써 국내외 예정 방문객들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현장점검반을 특별 편성, 현황 파악 및 현장 계도를 하였으며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및 관광협회 등 관계기관과 자율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에서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비도덕적·불공업업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시 한 관계자는 숙박요금과 관련해 부당한 사례에 대해서는 매우 강경하게 행정지도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콘서트가 성공적이고 의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이에 행사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숙박업소의 행위는 지속적으로 점검·계도 활동을 추진하겠다. 그리고 울산시와 협력해 부족한 숙박시설을 해결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