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페어 202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숙박산업 트렌드가 열리다
[호텔페어 202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숙박산업 트렌드가 열리다
  • 숙박매거진
  • 승인 2022.08.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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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숙박산업 전문 전시회 호텔페어 2022’가 지난 7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었다. 본 전시회는 호텔 및 리조트, 펜션, 모텔 등 숙박산업을 아우르는 국내의 대표적인 호텔·숙박산업 B2B 전시회로, 올해는 ‘Digital Transformation’을 메인 키워드로 선정하고 관련 기획관을 곳곳에 조성했다. 따라서 엔데믹 이후 뉴노멀 시대의 숙박업 트렌드를 곳곳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Smart Hotel Vision’ 공간에선 시각적 효과를 통한 스마트한 숙박환경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었고, Design Showroom 2022 by Gansan 특별관에선 참가기업 제품들이 조형물들로 꾸며졌고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의 증가로 숙박업계에 펫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데, 그 현재의 유행 흐름을 펫캉스 기획관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브랜딩과 공간 디자인의 관련 지식

숙박업계 전반에 걸쳐진 정보들을 습득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Hotel Summit 2022’ 컨퍼런스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양한 숙박산업 이슈들과 그 해결방안, 그리고 호텔 산업 발전을 위한 마케팅 노하우 등 비전들이 수립되는 장이 되었다.

컨퍼런스 1일차인 28()에는 OTA InsightHeerah Lee 한국 총괄대표의 데이터로 보는 호텔 시장 동향과 뉴노멀 시대가 요구하는 우리의 변화로 시작했고, 이후 Hotel Avia·HPM의 장진수 대표가 지역별 호텔 시장 동향과 개발 타당성주제로 진행했다. 그 외에 Amber Hotel&Resort Wang Huan 대표이사 등으로 이어졌다. 29()에는 Salto Systems KoreaMarcus Shin 한국지사장의 ‘Digital Transformation:Mobile Key, IoT Connectivity and Cloud’가 진행되었고, 로보티즈의 김병수 대표는 로봇, 호텔 업무의 새로운 동반자란 주제로 강연했다.

 

우수한 기술/제품군을 공개한 기업들

숙박산업과 관련된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제품들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키오스크/객실관리시스템(RMS)/부킹엔진 등을 선보인 벤디트는 실물 제품군을 그대로 전시해 남다른 주목을 끌었다. 특허기술로 개발된 객실 열쇠가 필요없는 IoT 키텍 개발사 객실관리시스템공감에서는 향후 펼쳐질 스마트 공유숙박 시대에 적용될 기술력 등을 선보였다. 앙증맞는 크기 및 화사한 색감, 객실 내부의 분위기를 시켜주는 레트로 감성의 무소음 냉장고 제조사 윈텍에서는 베스트 셀러컬러 냉장고 등을 전시했다. IoT 사물인터넷 전문기업인 ()바른손스테이는 새롭게 론칭한 무인 프런트 플랫폼 ‘staygo 클라우드를 선보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배선공사없는 스마트한 호텔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가텍은 냉동기능이 장착된 객실 특화된 무소음 냉장고(DW60CD) 신제품을 호텔페어에서 처음 공개했으며, 유리문으로 된 냉장고도 다수 공개했다. 낙후된 숙박업소를 새로운 공간 콘텐츠 숙박업소로 변화, 가치를 높이는 더휴식은 위탁운영/리모델링/IT솔루션(키오스크 등) 등을 소개하며 추진 중인 사업을 설명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호텔 통합 플랫폼을 선보이는 두왓에서는 휴대폰 제어를 통해 객실 문을 오픈시키는 스마트한 기술을 직접 시연했다. 더불어 LG전자의 클로이 로봇과 연동된 기술 시연도 선보였다. 경원오퍼레이션은 커피나 맥주 등 내려진 거품 위에 나뭇잎과 레터링 등 프린팅이 가능한 Ripples Maker를 선보였다. 인체에 무해한 천연재료로 제공되며 서비스되는 음료에 품격을 더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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