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호텔로 만들 것’

호텔아젤리아는 지난 68,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 취약계층은 더욱 소외받고 있으며 더 나아가 생계마저 위협하고 있다. 이에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움 극복에 늘 힘을 보태는 호텔아젤리에서 요리사가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찾아 나눔을 진행했다.

이에 강순환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호텔아젤리아는 달성군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힐링 관광시설로 지역 주민과 함께 발전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해 더욱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또록 정진하는 자세를 유지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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