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안전숙소' 운영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안전숙소' 운영
  • 숙박매거진
  • 승인 2022.06.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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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동작구, 관내 숙박업소 협약 맺고 객실 지원
서울시 구로구에 소재한 코코모 호텔과 무더위 안전숙소 협약식을 개최했다
서울시 구로구에 소재한 코업시티 호텔과 무더위 안전숙소 협약식을 개최했다

서울시 구로구/동작구가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폭염대비 무더위 안전숙소를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구로구 만 65세 이상/동작구 만 60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취상위계층자이며 폭염특보 시 이용할 수 있다. 고령자는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로 폭염을 이기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더위를 이길 냉방시설도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해 온열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서울시 구로구는 코코모 호텔(구로5), 코업시티 호텔(오류1) 2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총 50객실을 지원한다. 이용 시간은 오후 3시에서 다음날 오전 11시까지이고, 폭염특보 상황에 따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된 가족의 경우 1인에 한해서 객실을 같이 이용할 수 있다. 동작구는 숙박업소 2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20객실을 지원한다. 이용시간은 오후 7시에서 다음날 오전 9시까지다. 참고로 희망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구로구의 한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있어 폭염은 극복하기 어려운 기후 현상이다. 그래서 쾌적한 쉼터를 통해 더욱 심화되는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무더위 안전숙소를 8(예정)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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