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숲속캠핑대회’ 개최지로 ‘광양시’ 선정
‘2023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숲속캠핑대회’ 개최지로 ‘광양시’ 선정
  • 숙박매거진
  • 승인 2022.05.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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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릴 예정…100여개 팀, 1,000여명 캠핑객 참가
백운산 자연휴양림 전경
백운산 자연휴양림 전경

전라남도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2023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숲속캠핑대회개최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519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광양시가 주관하는 ‘2023 전남도지사배 전국 숲속캠핑대회100여개 팀, 1,000여명의 캠핑객들이 참가 의사를 밝힌 가운데 내년 20235월 중 3일간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다.

광양시는 개최지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전라남도에 수요조사서를 제출하고, 5월 초 현장실사 대비를 위해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백운산 자연휴양림은 평가에서 야영장 55면을 비롯한 자동차 야영장, 대운동장과 목재문화체험장,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춰 후보지인 해남군에 비해 적합성과 연계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양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으로 도비 5,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도 대회 준비와 운영을 위해 총 1억원의 예산을 2023년도 본예산에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요리 경연대회, 감성 캠핑대회를 비롯해 캠핑객들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야영장과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이기섭 휴양림사업소장은 이번 개최지 선정을 통해 백운산 자연휴양림이 전국적인 휴양림의 명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운산 자연휴양림은 삼나무, 편백, 소나무 등 잘 조성된 인공림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룬 아름드리 수목이 융단처럼 펼쳐져 있으며 산막, 숙박동, 야영장, 황톳길 등 숙박과 야영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시민의 휴식, 명상, 치유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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