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나잇살’이 느는 이유
중장년층 ‘나잇살’이 느는 이유
  • 숙박매거진
  • 승인 2021.12.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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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접어든 A씨는 요즘 체중계가 두렵다. 분명 먹는 양도 다르지 않고 운동량도 똑같은데 이상하게 살이 불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흔히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기는 나잇살로 자연스러운 노화현상 중 하나다.

 

나잇살이 느는 이유 4가지

갈색지방 감소

지방은 보통 흰색지방/갈색지방으로 나눈다. 흰색지방은 에너지는 저장하는 지방으로 비만과 당뇨의 원인이 되며, 갈색지방은 에너지를 태우고 체온을 유지하여 날씬한 체형을 유지시켜 준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이 갈색지방은 감소하고 에너지를 태울 힘이 부족해진다. 즉 같은 칼로리의 음식을 먹어도 이를 에너지로 다 태우지 못하고 몸 속에 저장시키는 것이다.

 

성호르몬 감소

여성의 경우엔 나이가 들면 에스트로겐이 감소하여 체지방이 증가된다. 이는 복부비만으로 이어지기에 유의가 필요하다.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이 감소돼 근육량 감소와 체지방 증가 현상이 나타난다.

 

생활습관의 변화

사회 활동에 있어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나이대가 이 중장년층이다. 그렇게 바쁜 일상으로 인해 운동량과 활동량이 늘 부족하고, 고칼로리 음식이나 음식, 음주, 흡연 등 잘못된 습관 등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체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니 하루라도 빨리 개선 활동에 들어가야 한다.

 

성장호르몬 분비 저하

성장호르몬은 지방을 분해시키거나 근육을 증가시키는 등의 기능을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호르몬의 분비는 감소된다. 그러므로 지방이 잘 분해되지 않으며 근육량이 감소한다. 신진대사율 역시 저하된다.

 

척추·관절에 빨간불

체중이 증가하면 척추와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 뼈와 인대, 관절도 약해지기 때문에 같은 몸무게라 해도 젊었을 때보다 나이가 들었을 때 체중에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그러니 주 3~4, 하루 30~2시간 정도의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펼치고 신진대사율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참고 자료 : 광화문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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