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 취업률은 증가했으나, 숙박업은 큰 폭 감소
올 11월 취업률은 증가했으나, 숙박업은 큰 폭 감소
  • 숙박매거진
  • 승인 2021.12.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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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및 음식점업 8만6,000명 감소

통계청에서 지난 1215일에 발표한 ‘202111월 고용현황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67.5%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했고, 취업자는 2,779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53,000명이 증가했다. 그러나 숙박·음식점업에서의 취업자는 86,000, -4%p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대면서비스업종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 숙박업을 비롯한 음식점업, 도매 및 소매업 등이 모두 감소했다. 이에 통계청에서는 숙박·음식업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다 지난 11월 감소로 전환됐다. 이는 11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워드코로나)과 방역수칙 완화로 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급증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수치의 변동폭은 더욱 요동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렇듯 제조업과 비대면서비스업은 반비례했다. 제조업은 51,000명 증가, 보건복지업 279,000명 증가, 운수·창고업 148천명 증가, 정보통신업 106,00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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