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호텔’ 서울시 강남에 문을 연다
‘보코 호텔’ 서울시 강남에 문을 연다
  • 숙박매거진
  • 승인 2021.10.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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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 평택’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오는 2022년 2분기 개관 목표
‘보코 강남’ 호텔 외부전경 예상도
‘보코 강남’ 호텔 외부전경 예상도

세계적인 호텔 기업 IHG 호텔앤리조트(이하 IHG)가 지난 1013일 보코 강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객실 수 151개 규모의 보코 강남은 오는 20222분기 서울 강남에 문을 열 예정이다. 보코 강남은 보코 평택(voco Pyeongtaek City)에 이어 IHG가 올해 추진 계획을 발표하는 국내 두 번째 보코 호텔이자, 개관 일자 기준 공식적인 첫 보코 호텔로, 국내에서 9개 호텔을 운영 중인 IHG의 포트폴리오에 추가된다. 이로써 동남아시아 및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려는 IHG의 계획은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85석 규모의 카페/, 600(180)의 면적을 제공하는 3개의 회의실 및 피트니스 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담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한 보코 강남은 투숙객의 체류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레나 림 IHG 동남아 및 한국 지역 개발 담당 부사장은 보코 강남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계속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보코 강남은 지난 7월에 발표한 보코 평택과 함께 우리가 구축하려는 성장 모멘텀을 한층 더 공고히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은 IHG의 전략적 시장으로, 이처럼 중요한 지역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라며, “용창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보코 강남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업계 경험과 업체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서울이라는 활력 넘치는 도시에 IHG의 프리미엄 보코 브랜드를 도입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고객들이 호텔에 들어선 순간부터 보코 호텔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즐기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코 강남’ 호텔 로비전경 예상도
‘보코 강남’ 호텔 로비전경 예상도

 

오상준 용창산업 CEO글로벌 호텔 분야의 선두주자인 IHG와 손잡고 보코 강남을 오픈하게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IHG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업계 지식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보코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생생하게 실현하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강남은 활기찬 에너지, 세련된 분위기 및 역동적인 문화로 잘 알려진, 보코 브랜드와 더없이 어울리는 곳이다. 보코만의 재기발랄하고 개성 넘치는 성격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에 잘 어울리며, 대담하고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은 남들과는 다른 유니크한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코는 새롭게 개발하거나 기존 사업을 전환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범위의 자산 유형에 적합하도록 유연한 디자인 콘셉트를 제공한다. 이러한 유연한 접근 방식과 특유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보코는 호텔을 건설 혹은 전환하고자 하거나, IHG의 글로벌한 규모나 기술적인 플랫폼,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호텔 로열티 프로그램인 IHG 리워드 등의 혜택을 통해 수익을 최대화하기 원하는 호텔 소유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보코 강남의 계약 체결로 IHG는 호주 헌터밸리와 골드코스트, 중국 항저우에 이미 들어선 2개의 호텔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총 19개의 보코 호텔을 보유하게 된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뉴질랜드와 사이판에 추가 개발 및 개관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코 브랜드는 인터컨티넨탈, 홀리데이인 및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에 이어 네 번째로 국내에 선보이는 IHG의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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