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사이드 충남지사 SRH
에어로사이드 충남지사 SRH
  • 김영선 기자
  • 승인 2020.08.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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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까지 잡아내는 NASA의 초강력 공기청정기
▲ 에어로사이드

최근 중소형호텔에서 유행하고 있는 전자제품 중 하나는 공기청정기다. 사실 공기청정기는 코로나19로 감염병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에 유행한 것이 아니라, 미세먼지로 인한 생활불편이 강조되면서부터 유행했다. 다만, 미세먼지가 유행하던 당시와 감염병 예방이 중요해지고 있는 현재 공기청정기의 트렌드는 전혀 다르다. 공기 중 불순물을 제거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항균 성능에 대한 고객니즈가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에어로사이드 충남지사 SRH가 NASA의 기술력을 접목해 탄저균에 대한 대항력까지 갖춘 초강력 공기청정기 에어로사이드를 중소형호텔의 경쟁력 강화 아이템으로 제안해 주목된다.

탄저균 포자 99.99986% 이상 제거
에어로사이드 충남지사 SRH에 따르면 에어로사이드는 NASA의 기술력이 접목됐다. 심지어 탄저균 포자를 99.99986% 이상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소개했다. 단순히 미세먼지 등 공기 중 불순물을 제거하는 수준이 아니라 박테리아, 곰팡이, 진균, 진독균, 바이러스, 알러지 유발물질, VOCs 및 악취를 제거하고, 오존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제품이라는 것이다.

에어로사이드의 탄생비화도 독특하다. NASA는 인간이 우주를 개척하는데 가장 큰 과제는 음식물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결론 내렸다. 이에 우주에서 작물을 직접 재배해 우주농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하지만 우주농장에서의 농작물 재배에 큰 문제가 발생했다.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중 하나가 식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VOCs는 부패를 유발하는 물질이다. 이에 NASA는 물리필터를 이용해 VOCs를 제거하는 방법을 추진하지만 VOCs 입자가 너무 작아 HEPA필터로도 해결할 수 없었다.

이에 NASA는 ▲완벽한 공기정화 ▲높은 에너지효율 대비 낮은 소비전력 ▲오존 등 해로운 부산물이 발생하지 않는 등의 조건을 충족한 에어로사이드 PCO테크놀러지 기술을 개발했다. PCO테크놀러지 기술은 1995년 10월 20일 우주왕복선 콜롬비아 STS-73의 비행임무에 처음 도입됐고, 현재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설치됐다. 2001년 당시 미국에서 탄저균 테러 사건이 발생하면서 NASA와 위스콘신 대학은 공동으로 에어로사이드 PCO기술이 탄저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지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결과, 챔부 내부로 유입되는 탄전균 포자를 99.99986% 이상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PCO테크놀러지가 접목된 필터를 사용하는 공기청정기 브랜드가 바로 에어로사이드인 것이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병원에서 도입 중
에어로사이드 충남지사 SRH에서 소개하는 PCO테크놀러지 기술은 총 4단계로 유해물질을 제거하게 된다. 먼저 네모난 테두리를 형성하고 있는 챔버가 실내공기를 유입하게 된다. 챔버는 공기를 빨아들이는 장치와 더불어 PCO테크놀러지가 접목된 필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챔버의 내부에는 TiO2로 나노코팅 유리링으로 가득 차 있다. 이 같은 유리링에 254nm의 빛을 비추면 수백만개의 하이드록실라디칼이 생성되는데, 하이드록실라디칼이 유해물질과 충돌하면서 유해물질을 분해하게 되는 원리다.

단순히 불순물을 종이필터 등으로 걸러내는 기존의 공기청정기와 달리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성능을 갖춘 것이 에어로사이드다. 이 때문에 에어로사이드는 필터를 교체하거나 청소할 필요가 없다. 1년 1회, 챔버만 교체하면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는 것이다. 일반적인 공기청저기는 HEPA필터와 활성탄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에어로사이드는 오염물질을 머금어 두거나 쌓아두지 않는 유일한 공기청정기이기 때문에 상업시설인 중소형호텔의 객실에 설치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에어로사이드는 미국에서 의료용 공기청정기로 승인 받았다. 한국에서는 한국건설생활실험연구원(KCL)에서 폐렴균, MSRA(슈퍼박테리아),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제거에 대한 인증도 마쳤다. VOCs 물징 중 톨루엔, 포름알데하이드, 암모니아는 각각 90%, 70%, 45% 제거율이 인증됐다. 사실상 세계 최고 수준의 항균 성능을 갖춘 공기청정기인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병원에 먼저 보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천지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은 대구에서는 대구동산병원 비상대책본부,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 사무실 등에 설치된 바 있고, 서울에서는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등에 도입됐다. 무엇보다 디자인 완성도가 뛰어나기 때문에 중소형호텔 객실 인테리어와 접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미국 에디슨 어워드 2014에서 상업 및 산업용 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제품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에어로사이드 충남지사 SRH는 앞으로 감염병 예방에 경각심이 높아질수록 고객들 사이에서 먼저 에어로사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형호텔들이 감염병 예방의 아이콘과 같은 에어로사이드를 도입해 영업환경을 개선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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