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에서 2분 거리, IOT 접목된 270개 객실 갖춰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가 오는 8월 1일 개관한다.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에서 서울 서북지역에 오픈하는 첫 번째 호텔로, 지하철 홍대입구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하며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사물 인터넷 및 크롬캐스트, 블루투스 스피커가 설치된 27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종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로비 바, 피트니스 센터, 코인 세탁실, 비즈니스 미팅 시설도 갖추고 있다.

홍대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로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는 주변이 품고 있는 트렌디함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호텔 4층에 위치한 로비에는 언택트 시대에 맞게 무인 키오스크로 프라이빗 체크인이 가능하다.

3인에서 최대 4인의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주니어 스위트 룸은 노천탕을 구비하고 있어 프라이빗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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