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호텔뷰티풀
[경기 파주시] 호텔뷰티풀
  • 석소원 기자
  • 승인 2020.04.03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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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파주시에 개관한 뷰티풀호텔
▲ 최근 파주시에 개관한 뷰티풀호텔

서울 근교 상권인 파주는 현재의 시점에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및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이 지역상권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의 금촌IC 인근은 파주시청을 비롯해 종합경기장인 파주스타디움과 바로 마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지역상권이 크게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최근 개장한 호텔뷰티풀은 이 같은 개발호재와 더불어 최신 트렌드와 관광호텔로써의 품격까지 끌어올린 점이 인상적인 호텔이다. 최신 관광호텔의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해 호텔뷰티풀을 직접 찾았다.

업소명 : 휴텔뷰티풀
주소 : 경기 파주시 중앙로 94-9
디자인콘셉트 : 모던, 엔티끄, 럭셔리
기타 : 웨딩홀, 뷔페, 연회장, 스타일러
객실문의 : 031-941-3555
✽취재협조_호텔뷰티풀

▲ 상당한 규모의 로비와 카페테리아, 400명 수용 가능한 연회장과 웨딩시설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럭셔리한 외관과 관광호텔의 부대시설
호텔뷰티풀은 국도변에서 호텔을 상징하는 출입구를 거쳐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약 30여미터를 들어서야 접할 수 있다. 아스팔트 도로의 시작점에는 마치 호텔로 들어서는 관문과 같은 구조물이 설치되어 고객들을 먼저 반기며, 도로를 따라 들어서는 공간은 자연석과 나무로 마감해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차공간에서 먼저 마주하는 호텔뷰티풀의 외관은 모던풍의 세련된 이미지가 깔끔한 인상을 제공한다. 특히 건물과 이어지는 2층 주차공간은 주차타워로 구성되어 시설적인 측면에서도 고객들에게 고급스러운 관광호텔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메인 출입구를 통해 접하는 1층 로비는 단체 관광객이 출입하더라도 공간적인 여유가 느껴질 정도로 넓고, 일부 엔티끄 조명들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도록 조성됐다.

1층과 2층에는 부대시설로 가득하다. 1층 로비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조성되어 고객들을 맞이하며, 피트니스 공간과 노래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까지 조성되어 있다. 특히 관광호텔로써의 연회장도 눈길을 끈다. 1층 로비의 왼편에는 중형 규모의 연회장이 마련됐으며, 2층은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파주지역 최대의 연회장이 조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 웨딩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폐백실까지 마련했다. 여기에 더해 10대의 PC로 조성된 비즈니스룸을 비롯해 매점까지 특급호텔을 연상하게 하는 부대시설을 완비했다.

▲ 일반 객실부터 중후한 멋이 인상적이다
▲ 특급호텔을 연상케 하는 스위트객실

중후함으로 무게감이 느껴지는 객실
로비와 복도를 거쳐 객실에서는 분위기가 한껏 고무된다. 엔티끄 원목 가구들이 객실 전체에 도입되면서 특급호텔의 객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호텔뷰티풀에서 도입한 가구들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특급호텔 중 한 곳에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가구들이 도입된 것이다. 나무결을 그대로 살린 어두운 바탕의 원목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매립형 가구들이 배치되고 출입구와 1.5룸의 침실로 이어지는 공간에도 원목 도어와 원목 문틀이 도입되면서 깔끔하고 중후한 아이덴티티가 객실 전체에 일관성 있게 전달되도록 했고, 액자와 스탠드 조명에서부터 다양한 엔티끄 가구, 와인잔을 비롯한 기본 서비스 품목에 이르기까지 특급호텔의 분위기를 여실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무엇보다 스타일러, 일체형 PC, 스마트 TV, 용량이 큰 소형냉장고,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멀티 콘셉트, 매립형 의류보관 가구와 더불어 다리미질이 가능한 서비스 지원 및 소형금고까지 고객편의성에서도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욕실에서도 객실마다 욕조가 조성되어 있고, 세면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고객불편을 최소해 했다는 점은 그동안 관광호텔에서 접할 수 있었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것으로 보인다. 상권호재와 더불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호텔뷰티풀은 향후 파주시를 상징하는 지역의 랜드마크와 같은 가치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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