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셋톱박스의 최강자 ‘딜라이브’
OTT셋톱박스의 최강자 ‘딜라이브’
  • 김영선 기자
  • 승인 2020.03.30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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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 없이 넷플릭스 서비스하는 방법

최근 중소호텔의 킬러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은 넷플릭스다. 과거 숙박시설에서 철 지난 영화들을 서비스했던 플랫폼의 시대는 갔다. 빈티지 명작 시네마에서부터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서비스하고 있는 각종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등이 호텔 이용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은 넷플릭스를 유료로 가입해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호텔 넷플릭스 서비스는 객실이용은 물론, 이용시간 내 넷플릭스 콘텐츠가 무료이기 때문에 시리즈 한편을 정주행할 수도 있어 킬러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같은 넷플릭스는 어떻게 서비스할 수 있는 것일까? 최근 딜라이브 유통을 시작한 에스비젼(대표 송민성)이 가장 간단하고 저렴한 이용방법을 공개해 살펴봤다.

왜 호텔 넷플릭스 서비스가 인기일까?
TV 시청환경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플랫폼은 OTT다. OTT란 Over The Top의 약자로, 기존 범위를 뛰어넘는다는 뜻의 Over The X에 TV셋톱박스를 일컫는 Top를 합쳐 TV의 범위를 뛰어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의미한다. 말 그대로 TV프로그램을 TV에서만 시청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PC 등 디바이스의 범위를 넓힌 실시간 영상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통칭한다.

OTT가 TV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영화다. 기존 TV시청환경에서는 최신영화의 시청이 어려웠다. 하지만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서는 최신영화를 극장을 가지 않고 안방에서 즐길 수 있다. 두 번째는 정주행이다. 예를 들어 공중파 방송국의 드라마는 시리즈가 종영될 때까지 방영일자를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OTT 플랫폼은 시리즈 전체가 동시에 업데이트된다. 몇 시간을 할애하면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몰아볼 수 있다.

세 번째는 광고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 공중파 방송국에서는 인기 드라마의 경우 드라마가 시작되고 종료되는 시점은 물론, 드라마 한 회를 4회로 쪼개면서까지 중간에 광고를 삽입하고 있다. 하지만 넷플릭스 등 OTT는 수익구조가 개인의 유료가맹이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광고를 시청해야 하는 피로감이 없다.

이 같은 OTT의 장점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미국 등 한국에 앞서 OTT 플랫폼이 활성화된 시장에서는 기존의 유료TV를 해지하고, 오직 OTT를 통해서만 TV프로그램을 즐기는 인구가 더 많아졌을 정도다. 그 중에서도 특히 넷플릭스가 인기인 이유는 자체 콘텐츠의 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브레드피트, 윌 스미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들이 넷플릭스 영화에 출연했고, 소재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은 독특한 장르와 구성의 전용영화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극장에서 보는 영화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하는 영화는 소재와 장르에서 차이가 있으며, 넷플릭스 콘텐츠는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유료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OTT의 장점인 정주행이 가능한 명작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 영상 콘텐츠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한 것이 바로 넷플릭스다. 결국 호텔 넷플릭스의 최대 강점은 소비자들이 열광적으로 선호하는 영상콘텐츠를 이용시간만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
다는 점에서 나온다. 이미 대중적으로 검증이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킬러 콘텐츠인 것이다.

역대급 OTT셋톱박스로 거듭난 ‘딜라이브’
에스비젼에 따르면 OTT를 호텔에서 서비스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스마트TV를 구매해 설치하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OTT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스마트 TV의 최대 강점은 TV 자체 내에서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되기 때문에 복잡한 추가설비를 요구하지 않고 인터넷만 연결하면 된다는 것이다.

단점은 고가라는 점이다. 객실 전체에 스마트TV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수천만원의 예산을 요구한다. OTT셋톱박스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했다. 스마트TV가 아닌 TV를 스마트TV로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OTT셋톱박스다. 케이블TV와 같이 TV 앞에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고가의 스마트TV처럼 리모컨을 이용해 넷플릭스 등 OTT어플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OTT셋톱박스 중 호텔에 가장 적합한 모델은 무엇일까?

▲ 도난방지장치가 장착된 딜라이브 설치현장
▲ 도난방지장치가 장착된 딜라이브 설치현장

최근 중소호텔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한 ‘딜라이브’가 안성맞춤이다. 저렴한 가격대, 높은 활용성, 다양한 서비스의 삼박자를 두루 갖춰 많은 숙박업 경영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우선 가격대는 매우 저렴하다. 1대의 구입비용이 159,000원이다. 65형 일반TV가 보편적으로 50만원대에서 60만원대 사이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스마트기능이 탑재된 TV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40~50만원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스마트TV를 도입하는 대신 딜라이브를 선택하면 65형대 스마트TV 구입비용대비 70% 저렴한 가격대에 넷플릭스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리모컨 하나로 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력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위치를 조정함으로써 호텔이용고객에게 추천하는 앱을 전면에 노출되도록 세팅할 수 있다. 에스비젼에서는 호텔이용고객들이 쉽게 딜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엑스배너 등 홍보물도 무상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대한 양의 무료 콘텐츠를 서비스하는데 별도의 비용이 추가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딜라이브는 TvN 등 CJ계열사 케이블방송의 유료 앱인 티빙을 무상 서비스할 수 있으며, 씨네호텔, 무비넷을 비롯해 최신 영화와 드라마를 무상으로 서비스하는 딜라이브앱 등을 통해 방대한 양의 영상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숙박업 경영자는 넷플릭스 및 공중파 방송3사의 OTT플랫폼인 웨이브만 가입하면 사실상 전체 OTT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것과 다름없는 고품질의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딜라이브 전국총판인 에스비젼은 별도의 구매문의가 있을 경우 정가 159,000원에서 다양한 할인정책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1994년부터 모니터와 중소기업 TV를 서비스해 온 에스비젼은 이번 딜라이브 유통을 통해 중소호텔의 킬러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는 OTT시청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지원정책을 공개할 방침이라고도 전했다. (문의: 02-703-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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