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닷컴, 디지털 여행 앱 시티북 런칭
부킹닷컴, 디지털 여행 앱 시티북 런칭
  • 김영선 기자
  • 승인 2020.01.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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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별 즐길거리, 로컬 특가 및 할인상품 정보 제공

부킹닷컴이 파일럿 디지털 여행 가이드 앱인 ‘시티북(CityBook)’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시티북은 다양한 여행 경험, 아이디어, 경로 등의 정보를 한곳에서 탐색하고 계획할 수 있는 파일럿 디지털 여행 가이드 앱으로, 지난 16일 암스테르담, 런던 및 파리에서 공개됐다.

시티북은 고객들이 여행지에 도착했을 때 각 도시의 즐길거리, 로컬 특가나 할인 상품 등을 추천하고 그들의 원활한 의사결정을 도울 여행 팁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며, 부킹닷컴은 해당 데이터를 통해 고객들이 여행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의 유형을 파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들로부터 가장 인기를 끈 시티북 상품, 콘텐츠 및 기능 등은 추후 부킹닷컴 앱에 도입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단 하나의 플랫폼으로 보다 간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비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전망이다.

또한 시티북은 부킹닷컴의 머신러닝 모델을 바탕으로 위치 정보와 동반 인원 유형, 여행 일정, 날씨, 실시간 이용현황 등을 종합해 이용자들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시 내 특정 지점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경로를 추천하는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시티북은 최첨단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정보를 종합해 실시간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전에 여행 계획을 자세하게 세우는 데 들어가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한편, 시티북 서비스는 현재 암스테르담, 런던 그리고 파리에서 영어로 이용이 가능하며, 추후 도쿄, 뉴욕, 베를린, 바르셀로나 및 로마에서도 지원될 예정이다. 해당 도시로의 여행을 예약한 부킹닷컴 고객들에게는 사전에 시티북 초대 메시지가 발송된다.

시티북 내 고객 예약 내역 등은 모든 기기 및 플랫폼에서 동기화가 이루어진다. 해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에서 앱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데스크탑이나 모바일에서 시티북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 부킹닷컴 시티북(CityBook) 이용화면 (제공=부킹닷컴)
▲ 부킹닷컴 시티북(CityBook) 이용화면 (제공=부킹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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