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남 은평구지회장, 봉사부문 은평대상 수상
김익남 은평구지회장, 봉사부문 은평대상 수상
  • 이상혁 기자
  • 승인 2019.10.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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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 공로 인정받아…
▲ 은평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김익남 은평지회장
▲ 은평대상을 수상하고 있는 김익남 은평지회장

김익남 서울 은평구지회장이 은평구청에서 지난 10월 1일 개청 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제24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39회 은평대상’의 봉사상을 수상했다.

은평대상은 은평구가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구민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1981년부터 은평구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발전했으며, 그동안 15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는 지난 8월 1일부터 21일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은평대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5개 부문 13명의 후보자가 선정됐다.

은평구에 따르면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익남 지회장은 대한숙박업중앙회 은평구지회장이자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단체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권익과 복리 증진에 많은 공헌을 했고, 침수가구 이재민 임시 주거공간 제공, 홀몸노인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상을 시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익남 지회장은 실제 중앙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현안들에 적극 동참하며 숙박업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지난 4월에 열린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숙박업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크게 기여하면서 평소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회활동에 매진해 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김익남 지회장은 “평소 지역의 많은 봉사단체에서 활동해 오고 있지만, 공로를 인정받겠다고 활동한 것이 아닌데 수상하게 되어 한편으로는 부끄럽다”며 “수상 여부와는 관계없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은평구는 수상자의 이름을 동판에 새겨 구청 은평홀에 영구보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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