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부담 해소에 탁월한 무인 시스템”

올해 최저임금은 전년대비 820원(10.9%) 인상된 8,350원이며, 내년에는 8,590원으로 240원(2.87% 인상) 인상된다. 갈수록 숙박업 경영자들의 인건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무인시스템을 고민하는 경영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객실관리전문기업 블루원씨엔아이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안했다.

▲ 블루원씨엔아이가 인건비 부담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무인 솔루션을 제안했다.

키오스크 하나로 인건비 고민해결 제안
PC 렌탈을 시작으로 CCTV, 객실관리시스템, 온라인광고 등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지난 16년 동안 숙박업 경영자들에게 최상의 통합객실관리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온 블루원씨엔아이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숙박업 경영자들의 인건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셀프체크인(키오스크)’을 서비스하고 있다.

블루원씨엔아이에서 제안하는 ‘무인셀프체크인’은 월급여로 200만원에 달하는 인건비를 매월 20만원대로 해결할 수 있다는 대안이다. 이는 블루원씨엔아이가 숙박업 경영자들의 초기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해소를 위해 할부판매를 36개월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특히 ‘무인셀프체크인’은 기존 키텍 시스템, 야놀자, 여기어때와 같은 예약플랫폼과 연동되며, 한·영·일·중의 다국어를 지원해 해외 OTA 플랫폼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원활한 영업이 가능하다. 또 모바일 버전의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관리자가 사용현황을 언제 어디서든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카드와 현금결제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자체적인 마일리지 서비스를 무상제공한다. 무엇보다 전국 A/S 센터를 통해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점도 블루원씨엔아이에서 제안한 솔루션의 경쟁력이다.

드라이브인 무인텔 정산기도 눈길
또한 블루원씨엔아이는 미려한 디자인의 1:1 드라이브인(정산기)도 제안했다. 블루원씨엔아이의 1:1드라이브인(정산기)은 LCD창을 이용한 시각적 안내와 스피커를 통한 음성 안내를 동시에 제공하며, 차량을 이용해 숙박업소를 방문하는 고객의 신속한 입실을 돕는다.

또 ‘예약자 셔터자동개폐’ 기능이 탑재되어 고객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장하며, ‘지폐인식’ 기능도 탑재되어 고객에게 정확하게 거스름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력을 필요로 하는 업무를 최대한 축소할 수 있다. 차량이 접근하면 음성을 통해 이용방법을 고객에게 안내하고, 차량 내에서 바로 정산이 가능해 빠른 입실을 돕는다. 특히 미리 예약한 고객에게는 자동으로 주차장 셔터가 개방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탁월하다.

여기에 더해 객실중앙제어장치, 키홀더(카드키전용), 조명제어 컨트롤 박스, 차임벨, 통합리모컨 등 블루원씨엔아이의 객실관리 시스템을 통해서는 인건비 부담해소와 경쟁력 확보에도 유리하다. 또한 블루원씨엔아이는 그동안의 숙박업소 유지보수 관리기술을 바탕으로 PC방의 노하드 시스템을 숙박업에 접목한 게이밍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블루원씨엔아이 우선호 대표는 “5대 광역시의 전국 지사를 통해 365일 원격관리와 A/S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며 “숙박업 경영자들의 초기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1년 무상 A/S, 실시간 모바일 모니터링 서비스, 회원관리프로그램 마일리지 서비스 등 객실관리전문기업으로써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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