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협회, 제100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 지원
숙박협회, 제100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 지원
  • 이상혁 기자
  • 승인 2019.09.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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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참여 숙박업소 407개소 발굴해 지원키로
▲ 서울시가 지난 9월 20일 전국체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숙박협회)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에서 진행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율참여 숙박업소 407개소를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100주년을 맞이한 이번 전국체전은 서울특별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우리 숙박협회는 그동안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숙박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참여를 독려해 왔다. 이에 서울시는 98.2% 이상 예약을 마칠 수 있었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지난 9월 20일에는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D-14일을 맞이해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최종 보고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서울시구청장협의회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 및 주원홍 전국체전 시민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 숙박협회에서는 중앙회를 대표해 김태영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 이날 자리에는 김태영 사무처장이 숙박업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00인 릴레이 인터뷰 홍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요 내외빈의 축사와 추진현황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추진현황보고에서는 자치구별 준비상황 보고와 서울시경찰청의 교통관리 안전보고 등이 진행됐다. 추진현황보고에서는 100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숙박업소 89,058개 객실을 선수용으로 예약해 숙소 예약률이 98.2%에 달한다는 사실이 공개됐으며, 숙박업소 뿐 아니라 3,677개의 모범음식점도 선수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100주년을 맞이한 전국체전을 위해 소상공인 등 지역상인이 함께 참여해 지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획된 것이다.

▲ 성공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는 김태영 사무처장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 모두가 협력해 성공적 체전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숙박업을 대표해 숙박협회 김태영 사무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대표, 성화봉송주자, 선수대표, 심판대표, 음식업 대표 등 시민 6명이 ‘성공다짐 결의문’을 낭독 했다. 이날 김 사무처장은 서울을 찾는 선수단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며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체전을 기점으로 지난 100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 우리 민족이 다시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화합의 에너지를 모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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