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여행주간’ 운영
문체부,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여행주간’ 운영
  • 석소원 기자
  • 승인 2019.08.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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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캠핑클럽’ 연계상품 등 전국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를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 여행주간에는 캠핑카에 올라 국내 각지로 떠나는 JTBC ‘캠핑클럽’과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 출연진이 촬영한 사진과 캠핑클럽 촬영 시 포착된 국내 사진을 전시하는 ‘캠핑클럽 사진전’이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야외광장과 2층 전시관에서 진행한다.

또한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는 14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나만의 캠핑클럽’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행주간이 추천하는 캠핑 여행지를 확인하고 원하는 여행지와 활동을 적으면 응모된다. 1등 3명에게는 ‘캠핑클럽’ 캠핑카로 직접 캠핑여행을 떠날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가을 여행주간에는 봄에 이어 가을에도 가기 좋은 마을을 소개한다. 김태영 장소 선정 전문가가 추천하는 마을 여행지 20곳과 여행스케치, 혜민스님 등과 떠나는 ‘취향저격 마을여행단’이 진행된다. 봄 여행주간 평균 95% 넘는 만족도를 기록한 마을여행단에 참가하려면 19일부터 9월 4일까지 여행주간 홈페이지에 신청서와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여행주간마다 봄, 가을로 나눠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을 여행주간에는 부산, 인천, 광주, 세종, 경기, 충남, 전북, 경남 등 8개 지역과 2018년 우수 지역으로 선정된 대전, 강원 2개 지역에서 각 2개씩, 대표 프로그램 총 20개를 마련했다.

여행주간의 특별한 이벤트 ‘만원의 행복 기차여행’은 2880명을 대상으로 20개 코스로 진행된다. 14개 코스는 서울, 6개 코스는 각 지역(부산, 광주, 원주, 전주)에서 출발한다. 참가 신청은 16일 오후 2시까지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당첨자는 22일 오후 2시 발표한다.

여행주간 홍보물을 제보하는 ‘찾아라 여행주간’ 이벤트는 9월 29일까지 이어진다. 여행주간 기간 국내여행에 참여한 사진을 인증하는 ‘떠나자 여행주간’ 이벤트는 9월 12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며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휴가문화개선 캠페인 ‘유휴어택’ 3차는 9월 1일까지 이어진다. 여행주간 누리소통망 이벤트 게시글에 유휴캠페인 응원글과 금요일 휴가를 내 하고싶은 일을 댓글로 남기면 휴가 결재를 도와주는 ‘유휴응원단’이 사무실로 찾아간다.

여행주간에는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마련하는 연계 혜택과 각 지역 축제 및 행사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민간 부문에서는 야놀자, 신라스테이, 카모아가 참여해 숙박 및 여가(레저) 활동, 객실 및 신라스테이 곰인형 기획상품(패키지) 특가판매, 울릉도 및 제주도 렌터카 할인 등을 진행한다.

공공 부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부처와 20여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추석연휴 4대 궁 및 종묘, 조선왕릉 무료 개방, 국립과학관 할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가위 행사 등이 마련된다. 전국 방방곡곡의 여행 정보를 쉽게 찾도록 서울 종로 한복축제, 대구 도동서원 유네스코 등재 음악회 등 250여개 축제와 행사정보도 여행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종합 제공한다.

가을 여행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최신 소식은 여행주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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