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 ‘프리미어호텔XYM’
[경기도 안양] ‘프리미어호텔XYM’
  • 숙박매거진
  • 승인 2019.06.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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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로 한층 더 끌어올린 품격
▲밝고 럭셔리한 분위기로 변한 프리미어호텔 XYM 외관과 현격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메인 출입구와 주차장.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최대 번화가 상권이 있기 마련이다. 경기도 안양시에서는 안양역을 중심으로 한 안양1번가가 오래 전부터 안양의 최대 상업지구였다. 프리미어호텔 XYM 안양1번가점은 최근 리모델링을 단행하고 안양을 대표하는 호텔로 거듭났다. 리모델링을 통해 안양1번가 최고 호텔로 거듭난 프리미어호텔 XYM을 살펴본다.

업소명 : 프리미어호텔 XYM
주소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40번길 31-6
구분 : 리모델링
규모 : 9층 54객실
공사기간 : 3개월
디자인콘셉트 : 럭셔리, 클래식, 모던
시공문의 : 02-3661-2457
*시공 및 취재협조_㈜인톤

▲외관처럼 어두운 실내가 밝고 세련된 모습으로 진화했다.

빛바랜 트렌드 벗고 럭셔리를 입다
안양 프리미어호텔 XYM은 어두운 색으로 마감됐던 외관에서부터 몰라보게 달라졌다. 리모델링 이전에는 어두운 그레이 계통의 벽돌로 외관을 마감했지만, 리모델링 이후에는 XYM 브랜드 특유의 밝은 빈티지 스타일의 벽돌로 입구를 마감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외관에서부터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사실 외관 자체는 리모델링 이전의 모습도 시대에 크게 뒤처지는 트렌드는 아니었다. 하지만 어두운 계통을 사용하면서 객실까지 이어지는 동안 빛바랜 시설물들을 접하며 분위기를 가라앉히는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외벽을 화이트색으로 마감해 밝은 분위기로 개선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다. 또한 이 같은 럭셔리 분위기는 주차장 입구, 메인 출입구, 로비, 복도에 이르기까지 일관성 있게 이어진다. 그동안 다소 어두웠던 분위기를 밝게 변화시키고자 했던 강렬한 의도가 느껴질 정도로 전체적인 인테리어의 분위기는 세련되고 쾌적하다. 또한 프론트에서 접하는 키오스크와 최신 객실 통제 시스템은 이처럼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끌어올린다.

▲객실은 편안하고 안락하게, 욕실은 청결함을 넘어 시원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모던, 클래식과 만나 럭셔리로 압도
리모델링을 단행하기 전 객실의 모습은 다소 과한 컬러를 불규칙하게 배치해 정리되지 않은 부자연스러운 인테리어를 구현하고 있었다. 강렬한 원색을 지나치게 사용해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느낌마저 자아냈다. 하지만 리모델링 이후 안양 프리미어호텔 XYM의 객실은 럭셔리라는 메인 콘셉트와 더불어 모던풍, 클래식풍 스타일을 가미해 전혀 새로운 모습의 객실인테리어를 구현했다.

리모델링으로 인한 인테리어의 변화를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객실이다. 무엇보다 침대는 침구류가 보다 풍성하게 느껴지는 스타일로 교체해 럭셔리한 멋을 유지했고, 모던풍의 가구와 타일로 마감한 바닥과 천장이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여기에 더해 나무 재질의 소품, 가구, 내벽 디자인을 적절히 배치해 럭셔리라는 메인 콘셉트가 이어지도록 하는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무엇보다 더불 베드 룸은 엔티크 가구를 전면 배치해 럭셔리풍의 콘셉트를 더욱 강조했다. 특히 격자 문양의 나무 재질로 바닥을 마감하면서 다소 차가운 모던풍의 이미지를 보완하는 역할까지 고려해 조화롭다. 이처럼 화려하게 변신한 안양 프리미어호텔 XYM은 이미 온라인에서 많은 리뷰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모델링을 단행한 열정과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이 같은 인기를 오랜 시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객실 등급이 높아질수록 엔티크 가구를 통한 럭셔리의 분위기도 한껏 무르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