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사칭 메일 함부로 열지 마세요”
국세청, “사칭 메일 함부로 열지 마세요”
  • 숙박매거진
  • 승인 2019.06.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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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업무 사칭한 악성 이메일 유포 주의보

최근 국세청 업무를 사칭한 다양한 종류의 악성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메일 제목과 본문에 ‘피고인 심문에 대한 소환 안건’, ‘미지급 세금 계산서’, ‘대한민국 국세법 제211조에 따라…국세청으로 출두해야 합니다’ 등의 의심스러운 문구가 포함돼 있는 악성 이메일을 수신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첨부된 파일을 클릭할 경우 랜섬웨어 등과 같은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 랜섬웨어는 PC에 저장된 문서, 그림파일 등을 암호화해 사용자에게 암호 해제를 위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듯한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악성 이메일 유포를 인지한 즉시 홈택스와 국세청 홈페이지에 팝업 안내, 대형포털에 해당 메일 차단 요청, 경찰 수사 요청 등에 나서고 있으며, 숙박업 경영자들 역시 랜섬웨어 감염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 사칭 이메일
국세청 사칭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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