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의 멀티미디어, 삼성일체형 PC가 책임집니다!


 


비데를 포함한 가전제품 특판전문업체인 (주)비전가는 삼성일체형 PC를 중심으로 숙박업계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트히 전국 숙박사업자들이 객실에 설치하는 PC때문에 많은 돈을 쓰거나 잦은 고장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자동복구 및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PC토탈운영솔루션을 선보여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객실에 최적화된 PC토탈운영솔루션 제공

삼성제품만 판매하는 기존의 삼성특판점과는 달리, 비전가는 순간복구 기능이 탑재된 삼성일체형 PC를 TV와 연계하여 숙박시설에 최적화된 PC토탈운영솔루션까지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
2000년에 구축한 전자제품 B2B e-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를 기반으로 국내 모든 전자유통을 인터넷으로 묶는 'e-마을'에서 시작하여 오늘날 삼성전자 B2B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비전가는 고객사가 믿을 수 있는 베스트파트너로서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여 최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최근 숙박업계에 노하드PC가 이슈화 되어 있는데 이는 객실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 불필요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 PC방처럼 게임회사에 수백만원을 매달 지불하면서 객실 PC환경을 PC방과 동일하게 만들어 숙박업을 운영하는 곳은 없기 때문에 노하드PC는 숙박시설에는 부적합한 오버스펙이다.

주동재 대표는 "현재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우리가 공급하고 있는 삼성일체형 PC는 객실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삼성일체형 PC는 수도권에 위치한 숙박시설에만 약 8,000여대 이상 설치되었고, 약 12,000여대가 전국에 판매되었으며 이 제품을 사용한 영업장에서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일체형PC 렌탈로도 이용가능

비전가의 삼성일체형PC는 깔끔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수명이 길어 총운영기간 대비 총비용이 조립PC보다 저렴하다. 또한 조립PC(본체+모니터) 전기소모량이 약 340W인 반면 삼성일체형PC는 60W로 영업장의 전기 절약에 크게 도움이 된다. 더불어 기존의 본체, 모니터, 스피커의 3가지 전원코드를 1개의 전원코드로 해결하여 지저분한 케이블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

가격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양도형 렌탈을 운영하고 있으며, 렌탈요금은 월 2만원대로 36개월 만기시 삼성일체형 PC 소유권을 무상이전해 준다. 계약이 만료되어 소유권을 무상이전 받으면 PC관리비용 없이 7~8년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수명이 2~3년인 조립 렌탈제품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삼성제품을 부담없이 렌탈하여 사용할 수 있다.

차세대 초고속 저장장치인 SSD가 숙박모델에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SSD와 완벽히 구동되는 자동복구프로그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비전가는 숙박사업자들이 PC때문에 바가지를 쓰거나 속상한 일이 절대 없도록 삼성정품의 우수한 하드웨어와 비전가의 PC토탈운영솔루션을 꾸준히 개발하여 숙박시장에 공급해 나갈 것이다.

비전가는 3년무상 서비스와 위생관리 서비스를 도입하여 비데시장을 선도하고, 순간복구 기능이 탑재된 삼성일체형PC로 숙박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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