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향기로 행복 넘치는 객실 공간을 선사합니다"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한 공간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다. 그만큼 향기는 사람의 기분을 좌우할 수 있는 놀라운 힘을 지녔다. 특히 다양한 사람이 머물다 가는 숙박업소의 경우, 쾌쾌한 냄새를 제거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객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숙박공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향균탈취방향제 전문회사인 '기분좋은날'에 주목해보자!

20년간 호텔냄새제거 시장을 이끌다

향균탈취방향제 전문회사 기분좋은날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세균 및 바이러스로 인한 문제해결에 집중해왔다.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방문하는 숙박업소의 '냄새'는 고객 입장에서 업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쾌쾌한 냄새가 나는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만족하는 고객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기분좋은날 최순극 대표는 "우리는 20년동안 좋은 느낌의 냄새를 찾아내 그 냄새를 제품화 하는데 주력해온 탈취방향제 전문회사다"라며, "모든 유형의 냄새관련 제품은 공기 좋은 강원도 춘천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최순극 대표는 "향기로 냄새를 가리는 것은 간단하지만 향기 없이 냄새를 제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실내의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싶다면 무엇보다 냄새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 대표는 "냄새원인 제거 후 분무형 탈취제를 사용하면 그 효과가 빠르고 확실하나, 항상 뿌려줄 수 없기 때문에 분사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며, "특히 숙박업소의 쾌쾌한 냄새는 유기물뿐만 아니라 세균으로 인한 냄새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하고 복잡한 원인을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분좋은날의 많은 제품 가운데, 업소전용탈취제 '하나로싹'은 전국 1,000여개의 모텔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은 대표상품이다. 이 제품은 호텔과 같은 숙박업소, 노래방 등 환기여건이 좋지 않은 업소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용기형과 실속형 벌크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탈취제인 조이솔(JOY SOL)이 인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이솔은 보통 탈취제가 아니다. 생활공간에 존재하는 세균, 각종 음식물냄새, 비린내, 담배냄새, 하수구냄새, 발냄새, 새집냄새까지 모두 제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미국 FDA로부터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조이솔의 원료 중 하나인 'G-솔'은 사스와 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 수족구병 등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제거에 효과가 입증된 물질이다.

이외에도 친환경 분사기인 팬타입 분사기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분사기 한 대당 약 15평 정도를 커버할 수 있을 만큼 경제적이다. 특히 기존의 향분사기와는 달리, 카트리지의 겔성분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환경적인 부작용이 없어 인체에 해롭거나 가구를 손상시킬 염려가 없다. 이 때문에 기분좋은날의 제품들은 화학제품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숙박업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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