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지회장 및 사무처장 참여...강원도서 가을정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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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는 서울지역 지회장·사무처장들과 강원도 설악산 국립공원과 낙산해수욕장 등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양복만)는 지난 11월 6일 강원도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번 야유회에는 중앙회 양복만 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채재묵 사무총장, 마포구지회 김익희

지회장, 종로구지회 홍원표 지회장, 광진구지회 이은철 지회장 등 28명의 서울지역 지회장과

사무처장들이 참여했다.

양복만 회장은 “이번 야유회를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임원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앞으로도 중앙회 발전을 위해 지역협회 지회(부)장, 사무처(국)장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회원들 모두가 본 야유회를 통해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을 떨쳐버리고 협회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길 바란

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참석 임직원들은 홍천, 설악산 오색 주전골, 낙산사 일대 곳곳을 둘러보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더불어 그동안 숙박업 발전을 위해 애써온 각 지역의 지회장들과

사무처장들은 야유회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앞으로 협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

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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