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사건 대응 및 수시 법률자문 기대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양복만)는 지난 10월 18일 본회 사무실에서 법률 고문변호사를
선정하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천정환 변호사(법무법인 현정, 사법연수원 제33
기)는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등록되어 있으며 강서구청 등 법률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복만 중앙회장은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중앙회 관련 법령사안과 수임받은 쟁송사건,
각 지회·지부에서 법률적 해석이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사안에 대하여 법률 자문역할을 수행
하게 된다. 앞으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자문역할에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위촉장을 전달했다.
중앙회 법률고문 변호사가 선임됨에 따라, 각종 법률적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회원들의 고충
을 해소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으며 본회 관련 법률 및 쟁송사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문변호사 약력
성명 : 천정환
경력
: 사법연수원 제33기 졸업
: 법무법인 현정 변호사
: 영등포구청, 양천구청, 강서구청 법률고문
: 대한변호사협회 사업이사
: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총무이사
▲양복만 중앙회장이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법률고문 변호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