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이상의 호텔운영 경험바탕으로 경쟁력 및 특장점 소개

 

 

 

 

‘호텔엔조이’를 운영하는 여행업 전문기업 ㈜메이트아이가 ‘부티크 XYM 호텔 가맹설명회’를

 

지난 6월 1일 서울 바비엥스위트2에서 개최했다.

 

 

이날 가맹설명회에서는 20여명의 예비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지난 15년간의 호텔운영 경험

 

이 있는 메이트아이의 경쟁력 및 특장점과 최고의 호텔전문가 집단이 만든 XYM호텔 프랜차이

 

즈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XYM호텔은 호텔엔조이의 첫 번째 중소형 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중소형 호텔의 효율성을

 

가미한 합리적인 가격에 특급호텔 매뉴얼을 결합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맹주의 

 

예산에 따라, XYM호텔은 두 가지 타입(부티크XYM와 디자인XYM)으로 나뉘며 주요 타겟층은

 

연인, 가족, 비즈니스 고객이다.

 

 

XYM호텔은 호텔엔조이를 통해 가맹호텔을 예약한 고객이 카드키 없이도 체크인 및 체크아웃,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키리스(keyless) 기능을 기본으로 구축해 놓은 상태다. 또한 국내

 

OTA(온라인여행사) 중 유일한 CMS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가맹 본사는 국내 최초 중소형 숙박업 경영자&종사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을 

 

이수한 양질의 현장관리 직원을 연계하는 인력지원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100여개의 숙박업소

 

신축&리모델링을 진행한 ‘디자인XYM 인테리어연구소’를 통해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을 개발

 

하고 공사비를 효율적으로 산정하여 가맹점주의 투자리스크를 최대한 줄여줄 수 있다. 또한 

 

가맹 본사는 호텔예약 최대 판매 채널인 ‘호텔엔조이’를 통해 예약지원을 해준다.

 

 

 

현재 XYM호텔은 전국 22개의 브랜드 사용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7년 1월 프랜차이즈로 

 

전환했다. 본사는 2월 경기도 구리점 계약이 체결된 것을 시작으로 가맹점을 공격적으로 확대

 

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한편, 메이트아이는 ‘호텔엔조이’ 서비스를 통해 국내 3000여 개 숙소와 전세계 약 21만개의

 

호텔을 예약, 판매하고 있다. 현재 100만명 이상의 자체회원과 2,000만명 이상의 제휴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3년도부터 객실판매 누적거래액 약 6,0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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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일 서울 바비엥스위트2에서 ‘부티크 XYM 호텔 가맹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출처 : 월간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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