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유숙박 법제화와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공유숙박, 숙박예약앱의 국회 역할 강조전용기 의원실에서 진행된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전용기 의원과 실무보좌관이 참석해 우리 중앙회의 의견을 경청했고, 중앙회에서는 정경재 중앙회장,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이은철 광진구지회장, 곽학근 영등포구지회장, 정해일 대외협력처장을 비롯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코로나19로 연기되어 왔던 2020년도 서울지역 숙박업 위생교육을 11월 13일 서울시 중구구민회관에서 진행했다.이날 집합교육 현장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실시됐다. 구민회관에서 출입구를 1개만 개방하고, 교육참가자들에 대한 발열체크 및 이용자현황 파악 등 방역수칙을 이행했고, 교육장에서는 의자간격을 넓혀 띄어앉기를 실시했다. 이처럼 방역수칙을 준수한 현장에는 약 200여명의 숙박업경영자들이 참석해 2020년도 위생교육을 수료했다.중앙회 활동소식 통해 회원협조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오두수, 이하 경기도지회)가 지난 11월 10일 시흥시지부(지부장 박남명, 이하 시흥지부)에서 2020년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생교육은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년도 위생교육 중 경기도 지역에서 진행된 첫 번째 집합교육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실시됐다.이날 교육은 경기도지회 시흥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교시는 박남명 지부장이 중앙회 활동내역을 소개하는 과목으로 진행됐고, 2교시는 시청각교육으로 실시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적으로 실시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숙박협회)가 지난 10월 15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2020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집합교육 진행방식 ▲원픽 개발현황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공유숙박 법제화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임시이사회에 초대된 기획재정부 담당 공무원은 공유숙박 법제화와 관련해 상생조정기구를 통해 관광숙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심의·의결보다 현안논의가 중점이 된 이사회먼저 32명의 이사진이 참석해 성원된 이날 임시이사회는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요 현안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지난 10월 7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진행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2020년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정부의 재난지원금 정책과 관련한 소상공인의 입장을 대변했다. 특히 공식적인 발언 외에도 공유숙박 법제화를 반대하는 의견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서 전달했다.김두관 의원 요청으로 참고인 출석이날 국정감사에서 정경재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의 요청으로 참고인 출석했다. 정경재 회장과 더불어 소상공인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서울관악구회장이 동석하기도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9월 22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여행관광업계 지원방안 모색 간담회’에 참석해 공유숙박 법제화 시도 저지,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 해결, 공실률을 고려한 TV수신료 인하 등을 촉구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와 예결소위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과 (재)여의도연구원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숙박업을 대표해 정경재 중앙회장,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배상재 대구광역시지회장, 곽학근 서울영등포구지회장이 참석했고, 학계를 대표해서는 서원석 한국관광학회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9월 24일 중앙회장실에서 한국법제연구원의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이하 공정화법) 자문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과열경쟁 유도, 플랫폼사업자의 직영 및 가맹사업 및 관광숙박산업에서의 독과점 행위 등이 근절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날 간담회는 정부에서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공정화법과 관련해 한국법제연구원에서 법안 마련을 위해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경재 중앙회장과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중앙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숙박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허금범)가 지난 8월 18일 가평군청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가평군청은 가평군지부 뿐 아니라 가평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 가평군 자원봉사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가평군지부, 가평군 의사회, 가평군 약사회 등 7개 기관 및 단체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평군청에 따르면 공공기관인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가평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 등은 기존에도 가평군청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력해 협조 및 정보교류를 지속해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에게 직접 편지를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관광숙박산업을 위해 공유숙박 법제화 논의를 중단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된 이후 논의를 재개하자고 요청했다.정경재 회장은 코로나19로 숙박업의 매출현황이 감소해 휴업과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부부처에서는 공유숙박법제화를 위한 공청회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며, 소상공인으로써 숙박업 경영자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 관광활성화가 된 이후 법제화가 논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다음은 정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상공인공단)에서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진행한 비대면 간담회에서 공실률이 높은 상황에서 TV수신료를 그대로 납부해야 하는 문제와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를 대표적인 숙박업의 경영애로로, 해결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공실률은 높아지는데, TV수신료는 그대로…소상공인공단은 지난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납세 및 세정지원 관련 소상공인 애로사항 발굴’을 주제로, 최근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확산을 사전예방하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다양한 업계현안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정경재 회장은 6월부터 7월 사이 중앙회가 추진 중인 원픽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물론, 언론인터뷰를 비롯해 공유숙박 토론회까지 참석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상황이다.코로나로 중단된 소규모 단위 위생교육 검토 중먼저 중앙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정경재 중앙회장이 한시적으로 활동비를 반납하는 등 미력이나마 협회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위생교육과 관련해서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7월 28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2020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소관하고 있는 숙박업을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하는 문제를 논의했다.철저한 방역관리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이날 이사회는 총 49명의 중앙회 이사 중 43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모처럼 진행된 회의이기 때문에 출입구에서부터 열 감지, 마스크 착용, 명부작성, 좌석 간 거리유지 등 방역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이사진 뿐 아니라 일부 지회·지부 사무처장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7월 8일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 광고비, 가맹사업, 독과점 등이 불공정거래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정식으로 제소했다.예약앱 ‘수수료와 광고비’ 적정수준으로 조정해야중앙회는 숙박예약앱의 수수료와 광고비가 과도해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상당수 숙박업 경영자들은 최대 광고비 300여만원과 예약건당 10%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는 숙박예약앱이 일일 숙박요금에서 4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예로 1만원이
(사)대한숙박업중앙회(이하 숙박협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지난 7월 10일 오후 10시 K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시사직격’에 출연해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숙박예약앱과 관련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공멸할 수 있다고 강조해 주목받고 있다.‘배달앱의 두 얼굴, 누가 이 공룡을 키웠나’라는 주제로 방송된 시사직격은 배달앱의 수수료와 광고비로 마이너스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배달전문점 대표들을 만나 영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플랫폼 산업의 부작용을 살폈다. 실제로 인터뷰에서 한 소상공인은 월 3천만원의 매출을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휴먼플러스와 설립한 합작법인 원글로벌에서 지난 6월 2일 오전 인천광역시지회를 찾아 9월 론칭 예정인 숙박예약앱 ‘원픽’에 대한 교육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는 인천지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픽 사업설명회와 가맹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볼트 POS기에서부터 경리나라 프로그램 소개원픽 교육설명회는 지난 5월 21일과 22일 양일 간 각각 서울지회와 경기지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바 있다. 이날 인천지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설명회 역시 지난 자리에서와 마찬가지로 기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오두수, 이하 경기지회)가 6월 24일 용인시지부 사무실에서 신임 오두수 지회장이 공식 취임한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의 주요 안건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는 내용이었으며, 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숙박예약앱 ‘원픽’의 사업설명회를 위해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이 참석하기도 했다.새로운 집행부 구성에 집중하는 경기지회먼저 이날 경기지회 이사회는 지난 3월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오두수 신임 지회장이 공식 취임한 이후 진행된 첫 이사회다. 새로운 지회장을 맞이한 경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5월 27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야놀자와의 2차 간담회에서 공유숙박 등 관광숙박산업의 당면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놀자가 우선 회원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중앙회 임원진, 성토 목소리 높여지난 4월 28일 야놀자 본사에서 김종윤 온라인부문대표와의 1차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2차 간담회에는 정경재 중앙회장,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이은철 서울광진구지회장, 곽학근 영등포지회장, 함장수 중앙회감사, 장정동 사무총장, 정해일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5월 29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정부여당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유숙박 법제화에 대한 반대의견을 강력하게 전달하며 공유숙박 저지를 위한 대국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기존 숙박시설 고사위기로 내모는 일”이날 정경재 중앙회장과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박남영 시흥시지부장, 함장수 중앙회감사는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실, 더불어민주당 전재진 직능본부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유숙박 법제화의 문제점을 전달하고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5월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 소재 웹케시 교육장에서 각각 서울지회 및 경기도지회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숙박예약앱 원픽 관련 교육설명회를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우리 회원사의 가맹을 독려하기 위해 지회·지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글로벌에서 개발 중인 숙박예약앱 원픽을 소개하는 자리였으며, 원글로벌의 홍보대행사 에드그린비에서 소비자 홍보전략을 공개하는가 하면, 업무협약을 통해 경리나라 프로그램을 우리 회원사에 제공하게 된 웹케시가 프로그램 사용요령 등을 설명했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4월 28일 야놀자 본사를 방문하고 김종윤 온라인부문 대표에게 회원들의 민원사항과 숙박예약앱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날 자리에는 정경재 중앙회장, 함장수 중앙회감사, 김태영 총무처장, 정해일 대외협력처장이 중앙회를 대표해 야놀자를 전격 방문했고, 야놀자에서는 김종윤 온라인부문 대표가 맞이해 우리 중앙회의 입장을 전달받았다.중앙회는 이날 숙박예약앱으로 발생하는 우리 회원들의 민원사항과 함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