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9월 22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여행관광업계 지원방안 모색 간담회’에 참석해 공유숙박 법제화 시도 저지,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 해결, 공실률을 고려한 TV수신료 인하 등을 촉구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와 예결소위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과 (재)여의도연구원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숙박업을 대표해 정경재 중앙회장,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배상재 대구광역시지회장, 곽학근 서울영등포구지회장이 참석했고, 학계를 대표해서는 서원석 한국관광학회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9월 24일 중앙회장실에서 한국법제연구원의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이하 공정화법) 자문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과열경쟁 유도, 플랫폼사업자의 직영 및 가맹사업 및 관광숙박산업에서의 독과점 행위 등이 근절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날 간담회는 정부에서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공정화법과 관련해 한국법제연구원에서 법안 마련을 위해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경재 중앙회장과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중앙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숙박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허금범)가 지난 8월 18일 가평군청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가평군청은 가평군지부 뿐 아니라 가평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 가평군 자원봉사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가평군지부, 가평군 의사회, 가평군 약사회 등 7개 기관 및 단체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평군청에 따르면 공공기관인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가평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 등은 기존에도 가평군청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력해 협조 및 정보교류를 지속해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에게 직접 편지를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관광숙박산업을 위해 공유숙박 법제화 논의를 중단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된 이후 논의를 재개하자고 요청했다.정경재 회장은 코로나19로 숙박업의 매출현황이 감소해 휴업과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부부처에서는 공유숙박법제화를 위한 공청회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며, 소상공인으로써 숙박업 경영자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 관광활성화가 된 이후 법제화가 논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다음은 정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상공인공단)에서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진행한 비대면 간담회에서 공실률이 높은 상황에서 TV수신료를 그대로 납부해야 하는 문제와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를 대표적인 숙박업의 경영애로로, 해결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공실률은 높아지는데, TV수신료는 그대로…소상공인공단은 지난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납세 및 세정지원 관련 소상공인 애로사항 발굴’을 주제로, 최근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확산을 사전예방하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다양한 업계현안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정경재 회장은 6월부터 7월 사이 중앙회가 추진 중인 원픽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물론, 언론인터뷰를 비롯해 공유숙박 토론회까지 참석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상황이다.코로나로 중단된 소규모 단위 위생교육 검토 중먼저 중앙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정경재 중앙회장이 한시적으로 활동비를 반납하는 등 미력이나마 협회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위생교육과 관련해서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7월 28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2020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소관하고 있는 숙박업을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하는 문제를 논의했다.철저한 방역관리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이날 이사회는 총 49명의 중앙회 이사 중 43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모처럼 진행된 회의이기 때문에 출입구에서부터 열 감지, 마스크 착용, 명부작성, 좌석 간 거리유지 등 방역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이사진 뿐 아니라 일부 지회·지부 사무처장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7월 8일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 광고비, 가맹사업, 독과점 등이 불공정거래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정식으로 제소했다.예약앱 ‘수수료와 광고비’ 적정수준으로 조정해야중앙회는 숙박예약앱의 수수료와 광고비가 과도해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상당수 숙박업 경영자들은 최대 광고비 300여만원과 예약건당 10%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는 숙박예약앱이 일일 숙박요금에서 4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예로 1만원이
(사)대한숙박업중앙회(이하 숙박협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지난 7월 10일 오후 10시 K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시사직격’에 출연해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숙박예약앱과 관련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공멸할 수 있다고 강조해 주목받고 있다.‘배달앱의 두 얼굴, 누가 이 공룡을 키웠나’라는 주제로 방송된 시사직격은 배달앱의 수수료와 광고비로 마이너스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배달전문점 대표들을 만나 영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플랫폼 산업의 부작용을 살폈다. 실제로 인터뷰에서 한 소상공인은 월 3천만원의 매출을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휴먼플러스와 설립한 합작법인 원글로벌에서 지난 6월 2일 오전 인천광역시지회를 찾아 9월 론칭 예정인 숙박예약앱 ‘원픽’에 대한 교육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는 인천지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픽 사업설명회와 가맹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볼트 POS기에서부터 경리나라 프로그램 소개원픽 교육설명회는 지난 5월 21일과 22일 양일 간 각각 서울지회와 경기지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바 있다. 이날 인천지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설명회 역시 지난 자리에서와 마찬가지로 기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오두수, 이하 경기지회)가 6월 24일 용인시지부 사무실에서 신임 오두수 지회장이 공식 취임한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의 주요 안건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는 내용이었으며, 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숙박예약앱 ‘원픽’의 사업설명회를 위해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이 참석하기도 했다.새로운 집행부 구성에 집중하는 경기지회먼저 이날 경기지회 이사회는 지난 3월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오두수 신임 지회장이 공식 취임한 이후 진행된 첫 이사회다. 새로운 지회장을 맞이한 경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5월 27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야놀자와의 2차 간담회에서 공유숙박 등 관광숙박산업의 당면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놀자가 우선 회원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중앙회 임원진, 성토 목소리 높여지난 4월 28일 야놀자 본사에서 김종윤 온라인부문대표와의 1차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2차 간담회에는 정경재 중앙회장,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이은철 서울광진구지회장, 곽학근 영등포지회장, 함장수 중앙회감사, 장정동 사무총장, 정해일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5월 29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정부여당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유숙박 법제화에 대한 반대의견을 강력하게 전달하며 공유숙박 저지를 위한 대국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기존 숙박시설 고사위기로 내모는 일”이날 정경재 중앙회장과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박남영 시흥시지부장, 함장수 중앙회감사는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실, 더불어민주당 전재진 직능본부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유숙박 법제화의 문제점을 전달하고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5월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 소재 웹케시 교육장에서 각각 서울지회 및 경기도지회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숙박예약앱 원픽 관련 교육설명회를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우리 회원사의 가맹을 독려하기 위해 지회·지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글로벌에서 개발 중인 숙박예약앱 원픽을 소개하는 자리였으며, 원글로벌의 홍보대행사 에드그린비에서 소비자 홍보전략을 공개하는가 하면, 업무협약을 통해 경리나라 프로그램을 우리 회원사에 제공하게 된 웹케시가 프로그램 사용요령 등을 설명했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4월 28일 야놀자 본사를 방문하고 김종윤 온라인부문 대표에게 회원들의 민원사항과 숙박예약앱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날 자리에는 정경재 중앙회장, 함장수 중앙회감사, 김태영 총무처장, 정해일 대외협력처장이 중앙회를 대표해 야놀자를 전격 방문했고, 야놀자에서는 김종윤 온라인부문 대표가 맞이해 우리 중앙회의 입장을 전달받았다.중앙회는 이날 숙박예약앱으로 발생하는 우리 회원들의 민원사항과 함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에 신임 오두수 지회장이 선출됐다. 용인시지부장이기도 한 오두수 지회장은 지난 3월 27일 진행된 지회장 보궐선거에서 경기도지회장에 당선되어 오는 2021년 3월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지회를 이끌게 됐다.지회의 소통과 화합이 첫 번째 목표이번 선거는 전임 김종수 지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진행된 보궐선거로, 용인시지부장인 오두수 후보가 출마해 신임 경기도지회장으로 선출된 것이다. 특히 오두수 지회장은 경기도지회 산하 지부들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내는 것을 가장 큰 역할로 꼽았다.선거 이후 지회사무실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는 코로나19로 대외활동에 많은 제약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관광숙박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특히 정기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발맞춰 서면으로 결의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크게 6개 현안활동을 전국 대의원에게 보고했다.정부 방침에 따라 서면결의로 진행된 총회매년 4월에는 우리 협회의 최대 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 총회가 진행된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서면결의로 진행됐다. 실제 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난 3월
(사)대한숙박업중앙회(이하 숙박협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언론인터뷰를 통해 숙박예약앱의 문제점을 지적한 보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숙박예약앱 문제를 다룬 언론보도 중 숙박업 경영자들의 입장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다.이 같은 언론보도는 지난 4월 17일 머니투데이방송 뉴스프로그램에서 다뤄졌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일반 뉴스프로그램에서 라는 제목의 보도를 다루었고, 간판 프로그램인 뉴스후에서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했다. 정경재 회장은 활동비를 한시적으로 반납하고, 전국 지회·지부에는 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를 서면결의 및 원격통신방법으로 진행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업종에 대한 정책자금지원 등을 안내하며 숙박업 경영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중앙회도 고통분담, 정경재 중앙회장부터 동참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관광숙박산업 뿐 아니라 국내 모든 경제산업이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회는 정부부처 장·차관이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강원도지회(지회장 이덕승)는 지회 활동소식이 지역언론을 통해 가장 많이 노출되고 있는 지회 중 한 곳이다. 이 때문에 중앙회에서도 모범 지회 중 한 곳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이덕승 지회장의 리더쉽과 함께 류기환 사무처장을 비롯한 지회 구성원의 노력이 낳은 결과다.강원도 춘천에는 강원도청이 위치해 있다. 강원도의 주요 관광지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하며, 도내 최대 도시는 원주시지만, 강원도의 정책이 마련되는 곳은 춘천이다. 강원도지회 역시 춘천에 위치해 강원도가 지역관광활성화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