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가 지난 12월 10일 서울시 중구구민회관에서 2019년도 하반기 서울지역 숙박업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상반기 집합교육이나 온라인 위생교육을 수료하지 못한 서울지역 숙박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하반기 보충교육으로, 서울 지역의 약 200명의 회원들이 현장을 찾아 교육을 수료했다. 올해 집합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숙박업 경영자는 온라인 위생교육(http://edu.motel.or.kr)으로 수료를 완료해야 행정처분을 받지 않는다.전문 강사진의 실무중심 교육이날 교육에는 중구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11월 7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2019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의 주요안건은 기존 숙박예약앱 업체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약앱 개발에 착수하기로 한 것이다.이날 안건심의에 앞서서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 박주상 충청남도지회장이 은퇴함에 따라 정경재 중앙회장이 공로패를 전달하고, 김철영 충청남도지회감사가 충청남도지회장에 취임해 임명장을 수여받은 것이다. 이번에 공식 은퇴한 박주상 지회장은 “비록 숙박업을 떠나게 됐지만, 항상 협회 발전을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천안시 소재 재능교육연수원에서 개최한 ‘제6차 규제·제도혁신 헤커톤’에 참석해 정부가 고민하고 있는 빈집 재생 프로젝트와 관련해 기존 산업을 보호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숙박업을 허용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다.4차 산업위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규제·제도혁신 해커톤은 1박2일간 민간의 규제혁신 요구에 대해 민간과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거쳐 규제혁신 합의안을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이날 헤커톤은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숙박협회)가 11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3지대 신당 창당 모임인 대안신당(가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소속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시)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숙박예약앱, 공유숙박, 빈집재생 프로젝트의 문제점을 전달하는 등 숙박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다.정경재 중앙회장과 박지원 의원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서부지회(지회장 민정기) 임원들이 동석해 박 의원의 지역구인 목포시의 숙박산업과 관광산업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의원은 관광산업 발전을 통해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숙박협회)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9월 30일 오전 덕수궁 대한문 앞과 서울시청 일대에서 서울시가 주최한 손님맞이 캠페인에 참여해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이날 캠페인은 숙박업을 대표해 우리 중앙회를 비롯한 서울시 기초단체의 각 숙박협회 지회장과 사무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운수업 단체와 외식업 단체도 참여해 친절응대를 약속했다. 숙박협회를 포함해 각 소상공인 단체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숙박협회)가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등으로 모든 숙박업 경영자들의 수익률을 악화시키고 있는 숙박예약앱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사적으로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숙박예약앱 손 본다" 본격 비대위 구성먼저 정경재 회장은 지난 5월부터 그동안 집중해 왔던 공유숙박 문제에서 벗어나 숙박예약앱 문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이는 숙박협회가 지난 5월 21일 집권 여당의 대표와 여당 정책위의장으로부터 “공유숙박 법제화를 보류하겠다”는 답변을 얻어 사실상 공유숙박 문제를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숙박협회)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에서 진행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율참여 숙박업소 407개소를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100주년을 맞이한 이번 전국체전은 서울특별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우리 숙박협회는 그동안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숙박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참여를 독려해 왔다. 이에 서울시는 98.2% 이상 예약을 마칠 수 있었다는 입장이다.서울시는 지난 9월 20일에는 ‘제100회 전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세연 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청소년 혼숙 문제와 관련해 성인이 함께 출입한 경우 관리자가 처벌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을 건의했다.정경재 회장은 지난 8월 20일 오전 여의도 소재 한식당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세연 위원장과 오찬을 겸한 소상공인연합회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연합회 최승재 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별 회장단이 참석해 소상공인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건의가 이어졌다.연합회 최 회장은 미용기구가 의료용
정경재 회장이 지난 8월 17일 충청남도 도청에서 前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와 숙박산업의 발전을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정경재 회장은 특히 충남지역의 관광산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실제 최근 충남은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UCC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국 랴오닝성과 관광 인프라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등 국제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정경재 회장은 충남이 숙박산업 발전에 힘써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무엇보다 최근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가 지난 26일 오전 중앙회 회의실에서 2차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진행하고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등으로 경영애로를 유발하는 숙박예약앱 현안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기로 했다.이날 자리에는 인천시 이윤환 지회장, 서울 구로구 박사영 지회장 등 숙박협회 원로를 비롯해 중앙회 함장수, 이철균 감사 등 임원들과 피치매니지먼트 김동석 대표, 하이랭킹 채경일 대표, 웹스 박재홍 대표, 전진토건 이승엽 대표 등 숙박예약앱 개발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앙회의 숙박앱 개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이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가 주최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초청 조찬 강연에 참석해 숙박업계의 어려움과 당면과제들에 대한 정부, 관련 단체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가 우리 회원들의 최대 당면 과제였던 공유민박 법제화를 마침내 저지하는데 성공했다. 정경재 회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으로부터 “공유민박 법제화를 보류하겠다”는 답을 얻었다고 밝혔다.여당 대표와 여당 정책위원회 의장으로부터 공유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공유민박 법제화를 추진하던 것을 보류하겠다는 확답을 얻었다는 것의 의미는 앞으로 정부가 공유민박 법제화를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고무적 성과다.그동안 정경재 회장은 수많은 공청회와 언론 인터뷰,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가 6월 27일 서울시 중구구민회관에서 2019년도 서울지역 숙박업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강남·서초지회, 마포구지회, 은평구지회, 서대문구지회, 종로구지회, 중구지회, 관악지회, 용산구지회, 성동구지회 소속 등 서울지역 숙박협회 소속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구보건소 김건태 위생과장, 신승씨앤에스 고승한 사무장, 중부소방서 홍보교육팀 김규연 소방관이 각각 공중위생관리법, 노무 교육, 소방안전교육에 대해 강연했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중심 교육이날 공중위생관리법에 대해 강연한 중구
숙박예약앱으로 촉발된 출혈경쟁, 영업이익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가 19일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지회장, 지부장, 중앙회 감사 등 임원과 지회·지부 사무처장 및 사무국장 등 28명이 참석해 숙박예약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먼저 비대위 회의에 앞서 정경재 회장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한 숙박업 경영자가 ‘숙박예약앱의 횡포를 시정해달라’고 등록한 청원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전국 지회·지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가 6월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불법촬영 걱정없는 안심 서울 선포식’에서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가 불법촬영 범죄에 대해 민·관이 함께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선포식은 우리 중앙회가 서울시의 제안을 받아들여 참여한 자리로, 서울시 안심보안관을 비롯해 마을 내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참여 단체 및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선포식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에는 우리 중앙회는 물론, 박원순 시장,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원경
(사)대한숙박업중앙회가 오는 6월 17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국내외 고객들이 안심하고 숙박하는 ‘안심 숙소’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6월 12일 시행되는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검사를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자율 점검을 독려하겠다는 차원의 요청을 중앙회가 수락해 진행되는 사안이다.6월 시행되는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은?6월 12일 시행 예정인 개정안은 공중위생관리법 제5조에 ‘공중위생영업자는 영업소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서울지역 숙박업 위생교육을 지난 5월 14일 영등포구민회관에서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서울 강서구지회, 구로구지회, 금천구지회, 양천구지회, 영등포구지회 소속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사진으로는 사람과 사회 연구소 케루빔(cherubim) 이근석 수석전문위원, 신승씨앤에스 고승한 사무장, 영등포소방서 홍보교육팀 김분순 소방관이 각각 공중위생관리법, 노무 교육,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례 중심 교육, 알기 쉽게 내용 전달한 강사진공중위생관리법에 대해 강연한 이근석 위
(사)대한숙박업중앙회가 4월 18일 2019년도 숙박업 경영자 인터넷 위생교육 동영상 촬영을 실시했다. 공중위생관리법, 소방안전관리, 세무 등 3대 분야에서 실무적으로 자주 활용되는 밀접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한 더욱 내실 있는 강의를 영상에 담았다.이날 현장에서는 총 3과목이 촬영됐다. 첫 번째 촬영은 강선 사람과사회연구소장이 공중위생관리법과 관련해 연혁과 내용, 최근 개정 동향, 숙박시설 유형, 숙박업 위생관리 기준, 청소년 보호 관련 내용, 성범죄 및 성매매 방지, 몰래카메라 대응 방안 등에 대한 교육 내용을 담았다.두번째 촬영
(사)대한숙박업중앙회(중앙회장 정경재)가 4월 3일 오전 11시 공군회관 그랜드볼륨에서 2019년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자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 의원, 보건정책과 구재관 사무관, 서울시 시민건강국 나백주 국장,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이정만 회장 등 외빈이 참석했고, 소상공인연합회 등 관련 단체에서도 축하 화환을 전달했다. 성원보고에서는 총원 152명 중 119명이 참석해 성원을 갖췄으며, 1부 행사에서는 우수지회·지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서울은평구지회 김익남 지회장, 경기북부지회
(사)대한숙박업중앙회(중앙회장 정경재)가 지난 3월 12일 오전 11시 중앙회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주요 행사 및 사업실적, 2019년도 사업계획, 2019년도 예산을 비롯해 2019년도 대의원총회 일정 및 각 위원회 구성, 정과·제규정 개정 등 다양한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이날 정기이사회는 총원 52명의 이사 중 37명의 중앙회이사와 중앙회감사 2명 등 재적인원 과반수 이상 참석으로 성원을 갖췄고, 지회 총회에서 새롭게 선출된 지회장 등 집행부에 처음 합류한 일부 이사들이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