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다양한 업계현안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정경재 회장은 6월부터 7월 사이 중앙회가 추진 중인 원픽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물론, 언론인터뷰를 비롯해 공유숙박 토론회까지 참석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상황이다.코로나로 중단된 소규모 단위 위생교육 검토 중먼저 중앙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정경재 중앙회장이 한시적으로 활동비를 반납하는 등 미력이나마 협회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위생교육과 관련해서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7월 28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2020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소관하고 있는 숙박업을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하는 문제를 논의했다.철저한 방역관리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이날 이사회는 총 49명의 중앙회 이사 중 43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모처럼 진행된 회의이기 때문에 출입구에서부터 열 감지, 마스크 착용, 명부작성, 좌석 간 거리유지 등 방역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이사진 뿐 아니라 일부 지회·지부 사무처장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7월 8일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 광고비, 가맹사업, 독과점 등이 불공정거래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정식으로 제소했다.예약앱 ‘수수료와 광고비’ 적정수준으로 조정해야중앙회는 숙박예약앱의 수수료와 광고비가 과도해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상당수 숙박업 경영자들은 최대 광고비 300여만원과 예약건당 10%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는 숙박예약앱이 일일 숙박요금에서 4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예로 1만원이
(사)대한숙박업중앙회(이하 숙박협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지난 7월 10일 오후 10시 K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시사직격’에 출연해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숙박예약앱과 관련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공멸할 수 있다고 강조해 주목받고 있다.‘배달앱의 두 얼굴, 누가 이 공룡을 키웠나’라는 주제로 방송된 시사직격은 배달앱의 수수료와 광고비로 마이너스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배달전문점 대표들을 만나 영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플랫폼 산업의 부작용을 살폈다. 실제로 인터뷰에서 한 소상공인은 월 3천만원의 매출을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휴먼플러스와 설립한 합작법인 원글로벌에서 지난 6월 2일 오전 인천광역시지회를 찾아 9월 론칭 예정인 숙박예약앱 ‘원픽’에 대한 교육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는 인천지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픽 사업설명회와 가맹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볼트 POS기에서부터 경리나라 프로그램 소개원픽 교육설명회는 지난 5월 21일과 22일 양일 간 각각 서울지회와 경기지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바 있다. 이날 인천지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설명회 역시 지난 자리에서와 마찬가지로 기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오두수, 이하 경기지회)가 6월 24일 용인시지부 사무실에서 신임 오두수 지회장이 공식 취임한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의 주요 안건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는 내용이었으며, 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숙박예약앱 ‘원픽’의 사업설명회를 위해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이 참석하기도 했다.새로운 집행부 구성에 집중하는 경기지회먼저 이날 경기지회 이사회는 지난 3월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오두수 신임 지회장이 공식 취임한 이후 진행된 첫 이사회다. 새로운 지회장을 맞이한 경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5월 27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야놀자와의 2차 간담회에서 공유숙박 등 관광숙박산업의 당면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놀자가 우선 회원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중앙회 임원진, 성토 목소리 높여지난 4월 28일 야놀자 본사에서 김종윤 온라인부문대표와의 1차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2차 간담회에는 정경재 중앙회장,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이은철 서울광진구지회장, 곽학근 영등포지회장, 함장수 중앙회감사, 장정동 사무총장, 정해일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5월 29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정부여당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유숙박 법제화에 대한 반대의견을 강력하게 전달하며 공유숙박 저지를 위한 대국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기존 숙박시설 고사위기로 내모는 일”이날 정경재 중앙회장과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박남영 시흥시지부장, 함장수 중앙회감사는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실, 더불어민주당 전재진 직능본부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유숙박 법제화의 문제점을 전달하고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5월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 소재 웹케시 교육장에서 각각 서울지회 및 경기도지회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숙박예약앱 원픽 관련 교육설명회를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우리 회원사의 가맹을 독려하기 위해 지회·지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글로벌에서 개발 중인 숙박예약앱 원픽을 소개하는 자리였으며, 원글로벌의 홍보대행사 에드그린비에서 소비자 홍보전략을 공개하는가 하면, 업무협약을 통해 경리나라 프로그램을 우리 회원사에 제공하게 된 웹케시가 프로그램 사용요령 등을 설명했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4월 28일 야놀자 본사를 방문하고 김종윤 온라인부문 대표에게 회원들의 민원사항과 숙박예약앱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날 자리에는 정경재 중앙회장, 함장수 중앙회감사, 김태영 총무처장, 정해일 대외협력처장이 중앙회를 대표해 야놀자를 전격 방문했고, 야놀자에서는 김종윤 온라인부문 대표가 맞이해 우리 중앙회의 입장을 전달받았다.중앙회는 이날 숙박예약앱으로 발생하는 우리 회원들의 민원사항과 함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는 코로나19로 대외활동에 많은 제약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관광숙박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특히 정기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발맞춰 서면으로 결의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크게 6개 현안활동을 전국 대의원에게 보고했다.정부 방침에 따라 서면결의로 진행된 총회매년 4월에는 우리 협회의 최대 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 총회가 진행된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서면결의로 진행됐다. 실제 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난 3월
(사)대한숙박업중앙회(이하 숙박협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언론인터뷰를 통해 숙박예약앱의 문제점을 지적한 보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숙박예약앱 문제를 다룬 언론보도 중 숙박업 경영자들의 입장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다.이 같은 언론보도는 지난 4월 17일 머니투데이방송 뉴스프로그램에서 다뤄졌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일반 뉴스프로그램에서 라는 제목의 보도를 다루었고, 간판 프로그램인 뉴스후에서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했다. 정경재 회장은 활동비를 한시적으로 반납하고, 전국 지회·지부에는 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를 서면결의 및 원격통신방법으로 진행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업종에 대한 정책자금지원 등을 안내하며 숙박업 경영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중앙회도 고통분담, 정경재 중앙회장부터 동참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관광숙박산업 뿐 아니라 국내 모든 경제산업이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회는 정부부처 장·차관이
(사)대한숙박업중앙회가 지난 1월 23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개최된 ‘제2차 공유숙박 규제 샌드박스 관련 숙박업계 간담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시 지하철역 1km 이내 공유숙박업소 4,000개를 대상으로 한 공유숙박 플랫폼 서비스를 허용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불법숙박시설에 대한 단속강화요청과 가처분 신청 등 법적대응을 예고했다.“시범도입에 따른 피해보상 대책이 없다”이날 자리에는 정경재 회장을 비롯 함장수 감사와 이은철 서울시 광진구지회장이 서울시 전체 지회를 대표해 참석했으며, 농어촌민박업협회
(사)대한숙박업중앙회(이하 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지난 2월 3일 서울 중구의 음식점에서 진행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코로나19 경제여파 점검위해 마련된 자리이날 자리는 홍남기 부총리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영향을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실시한 자리로, 홍남기 부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과 함께 명동 일대 상점을 돌며 현장을 살피기도 했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지나고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2019년은 숙박업 경영자들에게 희망과 불안이 동시에 찾아왔던 한 해다. 숙박예약앱에 대한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는 결실을 맺었지만, 정부에서는 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특정업체의 공유숙박 플랫폼 사업을 허용했다. 2020년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앙회를 바라보는 숙박업 경영자들의 시선이 많다. 이에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을 만나 경자년 중앙회에서 준비하고 있는 정책들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정경재 중앙회장과 일문일답Q 지난 20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숙박협회)가 1월 9일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공군회관에서 2020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올해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를 유발하는 숙박예약앱 대책 마련 등을 비롯해 숙박산업의 영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자년에도 공유숙박 법제화 막을 것”이날 신년하례식에는 중앙회 이사회 임원들과 전국 지회·지부 회장들과 임직원이 대거 참석해 중앙회의 가장 큰 행사인 총회에 버금가는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중앙회의 숙박예약앱 개발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되면서 올해 6월 베타테스트가 공개될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이 12월 31일 신년사를 통해 공유숙박 법제화를 반드시 저지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정경재 회장은 2019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영에 최선을 다한 숙박업 경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혁신’이라는 사회적 화두가 그동안 숙박산업을 발전시켜 온 기존 사업자와 구성원들을 존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에 정경재 회장은 2020년 새해에는 기존 숙박업 경영자들이 사회로부터 존중받을 수 있도록 ▲숙박예약앱 대체수단 발굴 ▲공유숙박 법제화 저지 ▲경영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숙박협회)가 지난 12월 1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공유숙박 규제 샌드박스 관련 숙박업계 간담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시 지하철역 1km 이내 공유숙박업소 4,000개를 대상으로 한 공유숙박 플랫폼 서비스를 허용한 조치와 관련해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집단행동에 나서겠다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날 자리는 정부가 우리 숙박협회에 의견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특정 공유숙박 플랫폼의 서비스를 허용한 조치와 관련해 강력한 항의는 물론, 업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숙박협회)가 12월 19일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서울시 지하철역 1km 이내 4,000개 공유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 중개플랫폼을 허용한 사안에 대해 다른 숙박관련협회와 연계한 집단소송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이날 임시이사회는 2019년도에 개최하는 마지막 이사회로 송년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으며, 34명의 이사가 참석해 성원됐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예약앱 개발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