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중위생단체연합회 소속 9개 단체는 지난 1월 3일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회의실에서 최영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법률안’ 발의 저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조수경 전국공중위생단체연합회장/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 정경재 대한숙박업중앙회장, 김선희 한국이용사회중앙회장,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정성태 한국목욕업중앙회장, 박무근 한국세탁업중앙회장, 이영석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장, 금지선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장, 강문태 대한네일미용사회장과 각 사무총장까지 18명이 참석했다. 최영희 국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1월 11일, 서울특별시 신길동에 위치한 공군호텔 사파이어홀에서 ‘202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본 자리는 지난해 코로나19가 절정이던 상황에서도 숙박업 영위를 위해 버티고 이겨냈던 노고를 다같이 치하하고, 올 2023년 새해를 맞아 함께 정진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참석자로는 전국 지회·지부장 및 임원,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신년인사말에서 정경재 중앙회장은 “2023년 계묘년에도 무탈하고 강령하시길 바라며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한다”라고 새해 인사를 건네며 “현재 중앙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지회장에 유원식 대표(호텔앨리)가 새로 선임되었다. 지난해 12월 2일자로 (사)대한숙박업중앙회로부터 인준장을 받은 신임 유원식 지회장은 약 반년간 지회장 대리를 역임해 왔다. 특히 소통 발전 관련해서 한층 더 진솔해졌다는 평가를 받았고, 침체된 숙박업시장 극복을 위해 새로운 먹거리 개발과 고객 유치 등 방안을 마련해 왔다.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서울권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매우 활발한 곳으로 연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이 위치하며, 각종 먹거리 골목과 다채로운 문화거리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는 비단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12월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최승재 국회의원(국민의힘)과 한국소비자단체연합에서 주최한 ‘플랫폼 공정거래 및 유통·제조·소비자 권익증진 방안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경재 중앙회장은 ‘숙박앱 과다 수수료·광고료 피해’에 대한 사례발표자 입장으로 직접 단상에 올라, 플랫폼 폐해에 대해 강도 높게 성토했다. 그 외에도 소비자단체, 정책연구소, 자영업자 등 각 층 입장에 따른 플랫폼 사례들이 발표되었고 황혜선 소비자학과 교수의 발제문이 이어졌다.황 교수는 먼저 다양한 플랫폼 유형의 등장
정경재 (사)대한숙박업중앙회장은 법제처-소상공인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한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지능화되고 치밀해진 청소년 혼숙 행위에 대한 실태 지적 및 숙박업경영자에게 책임이 전가되던 형사처벌 규정의 조율을 요청했다.지난 12월 12일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본 자리에는 이완규 법제처장을 비롯해 법제정책국장, 법령정비과장, 사회문화국 법제관,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장, 정경재 (사)대한숙박업중앙회장/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현안에 대해 심도 높은 대화를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12월 8일, 국민통합위원회 경제·계층분과 산하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에서 주관한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 공론화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해 9월경 출범 이후, 온라인 플랫폼 등 6개 주요 현안 이슈들에 대해 관련부처·전문가 및 이해 관계자들과 토론을 진행하며 의견을 구해 왔다. 이번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정경재 (사)대한숙박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온라인쇼핑
존경하는 임직원 및 회원 여러분! 새로운 희망, 새로운 마음으로 계묘년 새해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라며 행복이 가득한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어느덧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은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2년간 우리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걸었습니다.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에 대처해 왔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중앙회 임직원들은 새로운 현실에 대처할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숙박업종도 소상공인에 분류하여 재난지원금 및 손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10월 28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회/직능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경제 회복과 민생안정 촉구 및 노동관련 제도 개선’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60시간 추가 연장근로’ 유예 등을 주장했다.본 기자회견은 점점 심각해지는 경제회복·민생경제 파탄에 대해 정쟁 대신 정상적 국회활동을 통해서 조속히 극복하자는 촉구의 뜻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외식업민생비상연대 및 (사)대한숙박업중앙회 포함 70여개 직능단체가 참가했다.현재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해 무제한적으로 풀린 유동성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11월 15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서울지역 지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결할 숙박업 난제들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정경재 중앙회장과 김진우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봉순 종로구지회장, 이한성 중구지회장, 이은철 광진구지회장, 이창기 중랑구지회장, 김민규 성북구지회장, 정연복 강북·도봉·노원구지회장, 유원식 서대문구지회장, 김익희 마포구지회장, 김익남 은평구지회장, 박사영 구로구지회장, 노치수 금천구지회장, 곽학근 영등포·동작구지회장, 차광도 강동구지회장(건제순) 총 15명이 참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10월 25일, 서울특별시 공군호텔 사파이어홀에서 ‘2022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보류되었던 여러 안건들을 다수 심의했다. 본 행사에는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이사진 및 지회·지부장 및 관계자 포함해 총 56명이 자리했으며, 이사진 51명 중 29명이 참석하고 21명이 위임장을 제출했다.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던 우수 회원 표창 수여식이 거행되었다. 수상자들은 공중위생과 관련해 환경 개선에 혁혁한 공로를 보인 사실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에 김봉
방탄소년단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해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러나 일부 숙박업소에서 최대 30배에 달하는 숙박비를 요구한다는 논란이 있자, 부산시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 등 3개 단체는 불공정 영업행위 금지 선포식을 지난 9월 15일,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했다.이와 관련해 서광권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장은 “일부 비회원 숙박업자들의 비도덕 영업행위로 인해 모든 비난의 화살이 우리 지회에게 쏟아져 매우 우려스럽다. 지회
정경재 (사)대한숙박업중앙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주관한 백혜련 국회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고, 현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숙박업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본 자리에는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해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대출 및 채무조정,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공유숙박과 관련된 현안을 제안했다.백혜련 정무위원장도 “지난해 기준, 플랫폼 기업에 입점한 소상공인은 약 200만명에 달한다. 하지만 현행법만으로도 공정거래법상 거래상 지위 남용 규정을 적용하는 것 또한
(사)대한숙박업중앙회와 (사)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주관하고 국민의힘 최승재 국회의원이 주최한 ‘생활밀착형 서비스산업 지속 발전을 위한 정책개선 세미나Ⅱ - 두번째 순서 온라인 플랫폼’이 지난 9월 2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주최자인 최승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10여명의 정치인과 정경재 (사)대한숙박업중앙회장, 한경종 공정거래위원회 서비스업감시과장, 국신욱 동반성장위원회 상생협력지원부장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그리고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소속 전국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제천시지회(지회장 김백송, 거기무인호텔)는 지난 7월 26일, 제천시보건소 요청에 따라 김백송 회장 및 임직원들이 유재숙 제천시보건소장을 만났다. 이 자리는 코로나19 재확산 추세가 심화되자 공중위생업계 대응에 당부를 요청하는 자리였으며, 지역 숙박업계 현안 및 고충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그 결과, 안전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되었다.제천보건소는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패스 준수 ▲방역지침에 따른 영업자 준수를 언급하였고, 이어서 ▲여름철 식중독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8월 5일 국회를 방문하고 숙박업 발전에 많은 지원과 규제 발급, 혁신에 앞장선 국민의힘 성일종, 최승재 국회의원에게 민생경제발전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간담회도 진행됐다.본 자리에는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최승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경재 중앙회장, 김진우 중앙회 사무총장, 이은철 서울광진구지회장, 김익남 서울은평구지회장, 김익희 서울마포구지회장, 홍원표 서울종로구회고문, 곽학근 서울영등포구지회장, 오두수 경기도지회장, 배상재 대구시지회장, 이재윤 충청북도지회장, 김철영 충청남도지회장, 충남서산시
정경재 (사)대한숙박업중앙회장은 지난 7월 8일, 정부서울청사 광화문홀에서 진행된 ‘국가안전대진단 다중이용업단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고광완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정책관을 비롯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등 12개 주요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본 추진계획은 행정안전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해 지난 세월호 참사 이후, 2015년부터 매년 시작된 사회적 안전운동으로 정부 및 지방자치정부, 국민이 함께 사회 속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한다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6월 15일, 서울시 중구구민회관에서 2022년도 숙박업 위생교육 서울지역을 실시했다. 이번 집합교육은 올해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전면 해제되고 대강의실에서 열린 첫 번째 일정으로 지난해 보다 더욱 많은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을 모두 준수하며 실내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했다.강연 순서는 ▲숙박업 현실과 문제점-정경재 (사)대한숙박업중앙회장 ▲공중위생관리법규 및 영업자 준수사항-강선 수원과학대학교 교수 ▲노무관리-고승한 신승노무법인 강사이었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알게된 사실에 보충 내용
(사)대한숙박업중앙회(중앙회장 정경재) 소속 임원 및 회원 20여명 회원들은 지난 6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제1차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업종별·지역별 최저임금 차등화에 대해 호소했다. 이 행사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단체 및 회원,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 최저임금 제도개선에 같은 목소리를 냈다.이 행사를 주최한 소상공인연합회의 오세희 회장은 대회사에서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 상승하는 물가는 노동자의 삶도 힘들게 하지만, 경영자에게도 적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지회장 배상재) 소속 회원 40여명은 지난 4월 21일, 점점 심화되는 숙박예약 플랫폼 횡포에 대응하고, 회원간 조직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여수시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현재 업계조사에 따르면 숙박예약의 90%가 야놀*, 여기어*등 플랫폼에 의해 접수되고 있다. 그렇다 보니 플랫폼 사 기준에 따라 중개수수료 및 고액 광고비 정책 등이 결정되고 플랫폼-숙박업소 간 관계가 불평등 관계로 변질되고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지회는 중앙회와 함께 불공정 거래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으며, 광고비
전라북도 무주군지부장에 새로 조병리 대표(호두나무펜션)가 선임되었다. 신임 조병리 지부장은 먼저 구천동관광특구연합회장으로 역임하면서 무주군 내 숙박업 활성화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숙박업계가 처한 문제·애로점 등을 조속히 파악했으며 소통 중심으로 해결해 왔다. 그러다 개인사정에 의해 공석이던 지부장 자리에 추대되었고, 역시 공석이던 사무국장, 이사, 감사 임원진을 새롭게 선출하고 공식 출범했다.이에 따라 현재 무주군지부가 안고 있는 직면 과제가 조속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관내 200여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