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11월 13일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2023년도 하반기 숙박업 위생교육을 진행했다.서울 지역 숙박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1교시 정경재 중앙회장의 ‘숙박업의 현실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시작됐으며, 2교시에는 인천남동구보건소의 최성옥 소장의 ‘공중위생법령 및 공중위생법령의 해설과 운용’, 3교시에는 신승노무법인의 고승한 사무장이 강연한 ‘노무교육’이 이어졌다.정경재 중앙회장은 숙박예약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의 문제를 다룬 뉴스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11월 2일 오후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2023년도 숙박업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지역 숙박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1교시 정경재 중앙회장의 '숙박산업계가 당면한 문제와 전망'을 시작으로, 2교시 강선 수원과학대 교수의 ‘공중위생법령의 해설과 운용’, 3교시 고승한 신승노무법인 강사의 '노무관리' 순으로 진행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정 회장은 숙박예약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책정 문제를 다룬 뉴스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했다.정 회장은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11월 3일 경기도 고양시의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숙박산업을 대표해 곽학근, 오두수 부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인식을 높이고, 소상공인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3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모범 소상공인에 대한 포상과 응원 퍼포먼스 또한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이날 행사 개막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또한 참석했다. 지금까지 소상공인대회 개최 이래로 대통령이 행사에 직접 참석한 것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지난 10월 18일 국회 본회에서 열린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간담회에서 관광숙박산업의 중대 현안을 비롯해 자영업·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민생법안이 조속히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는 우리 중앙회의 정경재 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과 대한미용사협회 등 업종별 단체장들이 참석해 김진표 국회의장과 덕담을 나누고 업계 현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업종별 단체장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국회, 지자체, 소상공인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10월 26일 오전 중앙회 회의실에서 ‘중앙회 부회장 및 운영위원 연석회의’를 진행해 관광숙박산업이 당면한 주요 과제와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 진행 방식도 안건을 상정해 논의하기보다 자유롭게 현안을 토론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회의에는 운영위원장인 정경재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정연복(강북도봉노원지회), 김익희(서울마포구지회), 박사영(서울구로구지회), 서광권(부산광역시지회), 이윤환(인천광역시지회), 오두수(경기도지회), 이덕래(강원 양구군지부), 김봉철(전라북도지회), 민정기(전남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자 제1법안심사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숙박예약플랫폼이 무허가 불법숙박시설을 중개할 경우 처벌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의 신속한 법안 처리를 당부했다.지난 9월 13일 국회에서 진행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 관련 공중위생단체 긴급간담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대표해 고영인 의원이 참석했고, 우리 중앙회에서 경기도지회장이기도 한 오두수 부회장과 김진우 사무총장이 참석한 것은 물론,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등 위생단체들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9월 4일 진행된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과의 간담회에서 금융권과 정책자금을 분리 운영하고, 숙박할인쿠폰을 플랫폼이 아닌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배포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와 공유숙박 근절을 위한 신속한 법안 처리 등을 당 차원에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최승재 정책위부의장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정경재 회장과 함께 자영업·소상공인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업계 현안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 정경재 회장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으로 인한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9월 21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소상공인 대출부담 완화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숙박업 경영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정책자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출금 부담 외에도 에너지 비용 절감을 비롯해 외국인 고용 확대 등 종합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민주연구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소상공인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민병덕, 이원주 의원이 공동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민주연구원 소속 연구위원들과 금융위원회 김태훈 거시금융팀장, 중소벤처기업부 강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비전문 취업 (E-9)’ 비자 허용 업종에 관광숙박산업을 포함해 달라는 의견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정부는 지난 7월 12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비전문 취업(E-9)’ 비자 쿼터와 허용 업종을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제2차 빈일자리 해소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주된 내용은 숙련기능인력(E-7-4) 쿼터를 올해 5,000명에서 35,000명으로 늘리고, 내년에는 E-9(비전문취업)에 대해 쿼터 확대와 허용 업종 추가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8월 29일 오전 중앙회 회의실에서 전국 지회장 및 사무처장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는 우리 중앙회와 네이버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스마트플레이스 무상등록 방법이 안내됐고, 위생교육과 관련한 공지가 전달됐다.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지원사업이란우선 중앙회에서 마련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지원사업이란 야놀자, 여기어때와 같은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광고비와 수수료 문제의 대책안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정경재 회장이 소상공인연합회와 대국회 설득 작업을 통해 네이버로부터 지원을 이끌어냈으며,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더불어민주당 정책연구원인 민주연구원과 진행한 ‘소상공인 대출 상환유예 종료 대안마련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금융지원책과 관련해 이미 대출을 받은 상태에서 정책자금을 이용했다고 신용등급이 하락하거나 기존 대출까지 금리가 인상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민주연구원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8월 24일 오후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민주연구원의 정상희, 김세호, 최환석 전문위원이 참석했고, 업종별 소상공인을 대표해서는 우리 중앙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PC방 업계에서 요청한 게임텔 관련 간담회에서 PC방 업계의 의견을 존중한다면서도 게임물이 아닌 PC 설치 문제나 업종간 형평성 문제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며 과도한 개입을 경계했다.이날 간담회는 PC방 업계의 요청에 의해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가 주최한 자리로, 우리 중앙회에서는 정경재 중앙회장과 김진우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PC방 업계에서는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임수택 회장과 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 김기홍 이사장이 참여했다.먼저 이날 PC방 업계에서는 관광숙박시설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 김진우 사무총장이 지난 6월 29일 오전 서울 용산 소재 삼경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 에너지효율화 협의체 Kick-off 회의’ 2차 전원회의에 참석해 소상공인의 고효율 기기 교체 정책에서 고효율 기기에 대한 정의, 지원금액 등을 명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회의는 에너지 관련 유관기관 측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냉방비 절감 지원 홍보 및 소상공인 전용 지원 품목 발굴 등 에너지 효율화 사업 연계를 위한 협의체를 발족한 후 두 번째로 진행된 Kick-off 회의다.1차 회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이 지난 7월 19일 오전 기업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금융권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정책자금을 이용할 경우 기존 대출과 함께 전체적인 채무가 늘어나 금융권으로부터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며, 금리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에서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필두로 박충현 금감원 부원장보, 신한은행 오한섭 부행장, 국민은행 권성기 부행장, 농협중앙회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기업은행 김성태 행장, 농협중앙회 이동근 본부장 등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대한민국 국회 공식연구단체 ‘소상공인정책포럼’의 대표의원인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숙박업 경영자가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미성년자 혼숙으로 적발될 경우 과징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면책하는 내용의 관련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중앙회에 따르면 현재 관광숙박산업에서는 미성년자 혼숙 문제로 본의 아니게 처벌을 받는 숙박업 경영자가 많다. 의도적으로 혼숙을 방조한 것이 아니라 미성년자의 출입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처벌을 받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실제 일선의 현장에서는 성인
(사)대한숙박업중앙회가 지난 6월 9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 본부에서 열린 ‘소상공인 에너지효율화 협의체 발족 Kick-off 회의’에 참석해 기존에 시행 중이던 에너지 지원책으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해소하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실효성 높은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날 회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냉방비 절감 지원 홍보 및 소상공인 전용 지원 품목 발굴 등 에너지 효율화 사업 연계를 위한 협의체 발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유관기관 측에 서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ESCO협회 등이 참석했고, 소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관광숙박산업의 상당수 현안들이 해결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숙박업이 소상공인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이후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정경재 회장을 중심으로 한 대외활동의 결실이다.소상공인으로 분류된 숙박업사실 정경재 중앙회장이 취임하기 전에는 숙박업 경영자들을 소상공인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적었다. 시설이 낙후된 여관· 여인숙이라고 하더라도 상당수가 건축주고 임차인도 하나의 건축물을 전체를 임차하면서 일반적인 자영업·소상공인의 임대료와는 큰 차이가 있었기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최근 대면활동 정상화와 입국 관광객 증가 등으로 취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소규모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6월 26일부터 1주간 기초노동질서 준수 분위기 확산을 위한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의 제안으로 우리 중앙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전국 소규모 숙박시설 및 음식점업 2,500여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는 내용이다.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본격적인 일상 회복과 방학·휴가철을 앞두고 청년
(사)대한숙박업중앙회(이하 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지난 6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 주최 ‘최저임금 동결 촉구 결의대회’에서 관광숙박산업을 대표해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구분적용’ 촉구를 위해 마련된 이날 결의대회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전국 17개 광역지회와 업종별 단체 회원 1,000여명이 운집했고, 참석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의 동결과 업종별 차등적용을 목 놓아 외쳤다.특히 이날 결의대회에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이하 포럼)이 주최한 ‘소상공인 업종별 현안해결 연속간담회’에서 야놀자, 여기어때 등 숙박예약앱과 관련해 과도한 광고료와 수수료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국회에서 해법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6월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국회의 정식 의원연구단체인 소상공인정책포럼이 주최하고 소상공인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했다. 포럼은 현재 소상공인 정책발굴을 위해 업종별로 현안 해결을 위한 연속간담회를 개최 중이며, 이날 간담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