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전원 참석...대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정순구) 제52회 대의원 정기총회 참가자 전원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본 회의가 마무리 되었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정순구)는 지난 3월 8일 ‘제52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 정기총회에는 대의원 2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원보고, 회장인사, 감사보고, 2016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기타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인터넷 위생교육은 4월 17일부터 실시예정 ▲ 중앙회는 총 8시간에 걸쳐 2017년도 숙박업 경영자 인터넷 위생교육 동영상 촬영을 완료했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3월 15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 4층 강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17년도 숙박업경영자 인터넷 위생교육 동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된 교육과목은 ▲공중위생법규 및 관련법규해설(진전연구소 윤정구) ▲숙박업소 소방안전관리(종로소방서 이성숙) ▲숙박업 경영자를 위한 세무상식(택스코세무회계사무소 김행형)으로 총 3과목이었다. 특히 공중
숙박업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숙박매거진 앱’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잡지 구독 가능 숙박업에 종사하고 있는 최모씨는 “최근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어 인테리어 시공업체들과 잦은 미팅을 한다”며 “미팅할 때마다 간편하게 숙박매거진 앱을 실행하여 최근 숙박매거진에 소개되는 숙박시설들의 인테리어를 참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숙박업소에 비품을 제공하는 한 업체는 “숙박매거진 앱이 출시된 이후, 광고효과가 이전보다 높아진 것 같다”며 “특히 숙박매거진 앱에는 전화바로걸기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숙박사업자들이 잡지 구독 중에 바로
정부는 숙박산업계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독단적인 정책추진을 중단해야 공유민박업을 도입하기 위해 내세운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동안, 대부분의 공유민박업자들이 법의 사각지대에서 불법 영업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현재 규제프리존 특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태로 공유민박업 도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며 “불법영업 등 관련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차선책으로 ‘신고포상금제’ 혹은 1회 적발 시 등록 취소 등 단속 장치를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지만 현재 법이 통과되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회원들에게 좋은 혜택 제공해나갈 것”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오두수)는 행정구역이 넓어 회원업소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회원업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운영방침을 체계적으로 마련하여 모범이 되고 있다. 용인시지부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1990년부터 세무신고 대행 업무를 진행해왔다. 또한 2010년부터 김상규 사무국장이 별도의 소방교육을 이수하여 소방관리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해회원업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을 지도하고 있다. 더불어 시청 위생과와 함께 위생등급평가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온라인위생교육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 (사)대한숙박업중앙회가 3월 21일 경남중부지회를 시작으로 7월 10일까지 지역별 상반기 집합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위생교육은 전국 23곳에서 총 5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중앙회는 집합위생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 추후 온라인위생교육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집합교육에 참가하길 원하는 경우, 아래의 표를 참고하여 각 지역협회에 교육일자와 장소를문의하면 된다. 온라인위생교육 희망자는 중앙회홈페이지(www.motel.or.kr)를 통해 온라인위생교육 전용사이트에
재단법인 국흥대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은평구지회(지회장 김익남)는 지난 2월 21일 ‘2017년 정기이사회 및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감사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보고, 지난해 사업 및 결산보고, 2017 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체적으로 은평구지회는 전염병 예방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일반과세자 1,2기분, 간이과세자 1년분, 종합소득세 등 년 3회 세무신고 업무를 대행한다. 더불어
정부는 독단적인 추진 멈추고 현 사업계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작년 한 해 동안 정부는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부산, 강원,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공유민박업을 시범 도입한 바 있다. 중앙회와 우리 숙박업계가 결사 반대하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공유민박업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태다. 실제로 한국의 에어비앤비 등록숙소는 2013년 2000여개에 불과했으나 이듬해 6000여개로 3배 이상 늘었으며, 2015년 1만3000여개, 2016년 약 2만2000여개를 기록하며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아직
‘빠른 시일 내 중앙회 정상화’ 강조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직무대행 이상길)는 지난 1월 9일 서울 서대문구 퀸즈오스티엘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중앙회 감사를 비롯해 중앙회 이사, 전국지회장, 사무처장, 관계자 등 60 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중앙회 임원 및 전국 지회장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 인사를 나누며 새해맞이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어서 현안 문제를 검토하며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누었다. 더불어 참석자들은 중앙회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빠른 시일 내 중앙회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의견에
불법 숙박영업 조성하는 ‘공유민박업’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지적 잇달아 ■ 작년 한해동안 정부는 ‘규제프리존 특별법’ 발의를 통해 부산·강원·제주 등 3개 지역을 대상 으 로 공유민박업을 시범 도입했다.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공유민박업을 확대할 방침이나, 현재 이 법안은 탄핵 정국과 맞물리면서 국회에 계류 중이다. 숙박공유사이트인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한국 가정집은 1만8천여개로 추산되며 서울(1만여개), 제주(2천여개곳), 부산(1천4백여개)을 중심으로 에어비앤비 숙소가 분포되어 있다. 누구나 간단 한 등록절차만 거치면 공유숙박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의원 외 지역유력인사 대거 참석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직할천안시지회 사무실 이전 개소식 현장 ■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직할천안시지회(지회장 정경재)가 지난 11월 29일 사무실 이전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천안시지회 임직원과 회원은 물론,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의원, 박찬우국회의원, 천안시 환경위생과, 위생단체, 박복강 전회장, 조종구 감사, 강영태 전사무총장, 이상길 회장직무대행, 박갑득 성북구지회장, 정연복 강북도봉노원구지회장, 정순구 서대문지회장, 박사영 구로구지회장, 이윤환 인천
정관 제16조 제8항에 의거(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정관(제16조 제8항)에 의거하여 중앙회 이상길 부회장(경남서부지회장)을 지난 11월 28일 회장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이상길 회장직무대행 인사말 존경하는 전국의 회원여러분, 회장직무대행으로 임명된 경남서부지회장 이상길 인사 올립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저물고 희망에 찬 2017년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사업장의 번영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회장직무대행으로서 인수인계 받은 업무를 착실히 수행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는 화합을 더욱 강화하여 모두가 함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지부(지부장: 백태현, 사무국장: 김명우)"국내 숙박산업의 발전을 위해회원들과 발맞춰 나아가겠습니다" 해변을 따라 길게 형성된 호텔과 모텔들이 밀집되어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는 해운대지역은 어느 지역보다 숙박시설이발달되어 있는 곳이다. 더불어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축제가 끊이지 않아 1년 내내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이와 같이 해운대지역이국내 대표 관광지로 발전하기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지부는 회원들과 함께 보다 쾌적한 숙박공간과 최상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피서철 바가지 숙박요금 만원 '0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한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지역 숙박업소의 가격 문제를 지적하는 민원이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 해운대구의숙박요금이 안정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지역의 바가지요금 민원은 2013년까지 매년 20건에 달했으나 2014년 10건, 지난해 3건 등으로 해마다 감소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두고, 비즈니스호텔과 게스트하우스의 급격한 증가로투숙객의 선택 폭이 다양해져 숙박요금이 하향 조정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 2014년
뉴욕서는 에어비앤비 문 닫을 판...전세계 공유숙박 문제점 심각 국내는 현재 ‘한국판 에어비앤비’ 합법화를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강원, 부산, 제주를 중심으로 공유민박업을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숙박시설 공급과잉 현상을 겪고 있는 강원, 제주는 공유민박업 도입을 반대하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본 제도가 유발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제기하며 ‘공유민박업은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제도이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유숙박 서비스를 도입한 선진국 사이에서는 주택임대료 상승, 성범죄 위험 노출
모바일에 숙박매거진 앱 설치하고 간편하게 구독하세요! 전화바로걸기 기능 추가로 광고주·독자 웃음꽃 활짝 숙박매거진 앱(안드로이드버전)을모바일에 설치하면 독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최신호부터 지난 과월호까지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업데이트를 통해 전화바로걸기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숙박매거진을 넘겨보다가 해당 페이지에 기재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생길 경우, 독자들은 전화바로걸기 아이콘을 눌러 광고업체에게 전화를 하거나 광고주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독자들은 업체의 전화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고
2016년 하반기 온라인위생교육12월 14까지 실시 집합교육희망자는 각 지역협회에 문의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된 2016년 하반기 온라인위생교육은 12월 14까지 진행된다. 교육대상자는 일정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각 지역에서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가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위생교육을 반드시 수료해야한다. 위생교육은 1년에 한번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위생교육 대상자가 해당 교육에 불참하는 경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제11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다. 또한 2회 이상 교육 불참으로 경고
허울 좋은 공유민박업, 안전확보와 각종 부담은 소비자에게 전가앞서 도입한 해외에서 에어비앤비 고객피해 심각 현재 정부는 한국판 에어비앤비인 ‘공유민박업’을 도입하기 위해 강원·부산·제주를 중심으로 시범운영 중이다. 시범운영 후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일반인이 빈방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빌려줄 수 있는 공유민박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앞서 숙박공유서비스를 도입한 해외에서 에어비앤비 고객들의 심각한 피해사례가 급증하여, 공유민박업은 허울만 좋을 뿐 안전 확보를 비롯한 각종 부담은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된다는 비
2016년 8월 19일자로 숙박매거진 앱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1. 숙박매거진 과월호를 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2012년1월호 ~ 2016년 8월호)2. 숙박매거진에 등록 된 업체 바로연결 버튼이 추가 되었습니다. (전화번호, 휴대폰, 홈페이지)기존에 앱을 설치하셨 던 회원은 업데이트를 진행하셔야 서비스를 이용하 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원을 가족같이 여기며 사회에 공헌하는 지부로 성장할 것” 충청남도 공주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손꼽힌다. 공주시는 공산성, 무령왕릉, 계룡산국립공원 등 풍부한 문화유적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왔으며, 아름다운 금강을 중심으로 신도시와 구도시를 구분지어 각각의 자연환경에 맞게 도시개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공주시 숙박업계에도 작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직접 공주시지부를 방문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역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