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공유민박업 법제화회원들과 생존권 걸고 막아낼 것!소속위원회 국회의원 면담 및 「제4차 규제·제도혁신 해커론」 참여 등 '총력' ▲정경재 중앙회장은 임원진들과 함께 공유민박업 법제화 추진을 반대하는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원유철 국회의원(경기 평택시갑, 5선)을 만났다. ▲중앙회 임원진들은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관영 국회의원(전북군산시, 2선)과의 면담을 통해 ‘공유민박업 법제화 추진’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50만 숙박산업종사자들의 생존권을 걸고 정부의 ‘공유
서울 서대문구지회 김영식 지회장 '취임'“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회 만들어갈 것”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지회 김영식 지회장이 임원들과 모임을 가지며 향후 협회가 추진해야 할 주요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대한숙박업중앙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지회 김영식 부회장이 지난 9월 4일 제21대 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김영식 지회장은 1998년부터 서울 신촌에서 숙박업을 시작하여 2003년도부터 서대문구지회 임원으로서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실제로 그는 2003년 서대문구지회 이사, 2006년 서대문구지회
충남 태안군지부, 지역관광 활성화하는 견인차 역할 '톡톡'유성곤 지부장, "회원들과 관광인프라 개발과 활용방안 모색할 것" 금년도 태안군을 찾은 관광객은 예년대비 약 35%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 태안군지부(유성곤 지부장)는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관광인프라 개발 및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유성곤 지부장은 “관광자원이 풍부한 태안반도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한다면, 국내를 대표하는 해양레저스포츠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다. 우리 지역에는 30여개가 넘는
중앙회, ‘공유민박업 법제화 결사반대’ 대정부 투쟁국회 앞 대규모 시위... 중앙회 임원진, 국회의원들과 방문 면담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를 중심으로 전국의 숙박업 경영자들이 국회 앞에 집결하여 지난 8월 27일공 ‘유민박업 법제화 추진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50만 숙박산업종사자를 대표하여 ‘공유민박업 법제화 결사반대’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중앙회는 지난 8월 27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 숙박업 종사자 750여명과 한국농어촌협회 회원 150여명과 함께 ‘공유
중앙회, ‘중앙회장 이·취임식 및 임시대의원 총회’ 개최제21대 정경재 중앙회장 공식 취임식 개최 ▲정경재 중앙회장이 가족으로부터 취임 축하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지난 9월 6일 서울 영등포 소재의 공군회관에서 ‘중앙회장 이·취임식 및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해 내빈, 중앙회 이사, 감사, 지회(부)장, 사무처(국)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본 행사는 중앙회 장정동 사무총장의 사회를 바탕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개회선언,
중앙회, ‘규제프리존특별법’ 관련 긴급대책회의 개최“공유민박업 법제화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임원진들이 ‘공유민박업 법제화’ 추진을 즉각적으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지난 8월 17일 여야는 오는 8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규제프리존특별법(공유민박업)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지난 8월 21일 본회 대회의실에서 ‘규제프리존특별법’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의 공유민박업 법제화 추진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방안을 논
중앙회, ‘2018년 임시이사회’ 개최총 3건의 상정안건 가결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중앙회 이사, 감사, 각 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16일 본회 대회의실에서 ‘2018년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지난 8월 16일 본회 대회의실에서 ‘2018년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이사, 감사, 각 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임시이사회는 중앙회 장정동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성원보고 및 개회선언▲개
중앙회, 국회 앞 ‘공유민박업 법제화 추진 반대’ 집회 개최“50만 숙박업 종사자 말살하는 공유민박업 국회통과 결사반대” 대정부 투쟁 선포▲(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를 중심으로 전국의 숙박업 경영자들이 국회 앞에 집결하여 지난 8월 27일 ‘공유민박업 법제화 추진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전국 숙박사업자 750여명과 한국농어촌민박협회 회원 100여명과 함께 지난 8월 27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공유민박업 국회처리 결사반대’ 집회를 개최하여 대정부 투쟁에 나섰다.앞서 중앙회는 8월 30일
중앙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건의방문’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과 간담회... ‘청소년보호법 개정’, ‘공유민박업 법제화 반대’ 의견전달▲(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임원진이 지난 7월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을 방문하여 이명수 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임원진이 지난 7월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방문하여 이명수 위원장(자유한국당, 충남 아산시갑, 3선)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경재 중앙회장과 임원진은 숙박업계의 현황을 보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중앙회는 청소년
하나. 정부와 국회는 "공유경제"와 "관광활성화"라는 미명아래 기존 숙박업계 말살하는 『공유민박업』 법제화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숙박시설은 이미 포화상태다. 더 이상 과잉공급으로 인한 대란을 막고 이미 관광선진국에서도 골칫거리로 전락한 『공유민박업』 도입을 재검토하고 숙박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 고사 직전인 숙박업계의 회생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라. 하나. 전국 각지에 난무하고 있는 불법변종 숙박시설에 일손부족 탓말고 즉각 단속, 처벌하여 근절하라. 하나. 정부는 기존 숙박시설의 "노후시설 개선자금지원" 등 지원정책을 강구하
서대문구지회, ‘정순구 지회장 퇴임식’ 개최중앙회는 ‘공로패’, 서대문구지회는 ‘감사패’ 수여(사)대한숙박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정순구)는 지난 7월 3일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정순구 지회장의 퇴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 및 서대문구지회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대문구지회 지계순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정순구 지회장은 25년 동안 신촌 일대에서 숙박시설을 경영해왔다. 2012년부터 그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부회장과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중앙회, 이전 개소식을 겸한 ‘임시 이사회’ 개최새로운 영등포 시대 개막... 제2도약 꿈꾼다!(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지난 7월 17일 새롭게 이전한 사무실의 대회의실에서 ‘2018년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이사, 감사, 각 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임시 이사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앞서, 중앙회 장정동 사무총장의 사회로 사무실 개소식이 진행되었다. 정경재 중앙회장과 중앙회 임원들은 사무실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념하는 마음으로 ‘현판식’을 비롯해 ‘테이프
차명계좌 사용 근절 안내말씀존경하는 회원 여러분,최근 국세청에 모텔 등 숙박업 업종에 대한 차명계좌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국세청에 차명계좌 신고가 접수되어 과세에 활용하는 경우, 차명계좌 사용사업자는 세무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차명계좌 사용에 대해서는 고의 또는 부주의를 따지지 않고 있으므로회원 여러분께서는 사업 운영간 반드시 사업자 본인계좌(법인계좌, 사업용계좌)를 사용하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차명계좌 신고포상금 제도 ※법인사업자 또는 복식부기의무가 있는 개인사업자의 차명계좌를 국세청에 신고하고 해당
중앙회, ‘2018년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 전국 실시중정경재 중앙회장, 전국 교육장 방문하여 회원들의 참여와 협조 독려2018년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은 지난 3월 27일 경상남도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위생교육은 27곳의 지역을 중심으로 90여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은 4월 16일 당선이후 진행되는 전국의 위생교육 현장을 찾아 30여분 동안 ‘위상과 권위’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강연을 펼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 6월
중앙회, ‘2018년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 실시정경재 중앙회장, ‘위상과 권위’ 주제로 강연...큰 호응 얻어(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지난 5월 2일 서울 영등포구민회관에서 ‘2018년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에서 진행되는 2018년도 첫 번째 집합교육이었으며, 서울지역 4곳(강서구, 구로구, 양천구, 영등포구)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위생교육을 수료했다.총 4교시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공중위생법규 및 관련법규해설(진전연구소 윤정구) ▲숙박사업자의 위상과 권위(중앙회장 정경재) ▲숙박업
직할창원시지회, 부산 오륙도로 ‘봄맞이 야유회’ 다녀와회원들과 화합 도모하며 소중한 추억 만들기에 나서(사)대한숙박업중앙회 직할창원지회(지회장 서자원)는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 부산 오륙도로 봄맞이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야유회에 참여한 회원들은 부산 남구에 위치한 오륙도 일대를 함께 거닐며 지난 시간동안 힘들었던 일들을 뒤로한 채 봄 나들이를 즐겼다. 또한 회원들은 야유회를 통해 숙박업 경영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협회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자원
제53회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 제21대 정경재 중앙회장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4월 16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제53회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제21대 정경재 중앙회장을 선출했다. 정경재 중앙회장은 제적 대의원 141명이 참석한 대의원총회에서 76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정경재 중앙회장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회장에 당선되어 영광스럽다. 현재 업계에 얽혀있는많은 실타래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며 숙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전국의 지회와 지부를 근간으로 이루어진 중앙회의 위상과 권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
중앙회, ‘전국 지회·지부 사무처장 간담회’ 개최사무처장 노고치하 및 직무교육 진행(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지난 5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드림홀 연회장에서 전국 지회·지부 사무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간담회는 장정동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60여명의 사무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정경재 중앙회장은 당선 이후 매주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국 지역협회 임직원들과 각 지역 실정을 공유하고, 협회 발전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해왔다. 각 지역협회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무처장을 대상으로만 진행된 이번
중앙회, ‘전국 지회·지부장 간담회’ 개최정경재 중앙회장, 전국 지역협회 임원들과 현안숙의(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4월 16일 당선이후 지난 한달 동안 4차례에 걸쳐 본회 중앙회장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국의 지회·지부 임원들과 인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경재 중앙회장은 본 간담회를 통해 전국 지역협회 임원들과 각 지역 실정을 공유하며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중앙회와 지역협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정경재 회장은 “전국의 지회·지부를 열정적으로 이끌고 계신 임원들과 향후 중앙회 운영 방향에 대해
감사보고 및 8건의 부의안건 처리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양복만)가 지난 3월 16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2018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양복만 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이사, 감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양복만 회장은 개회사에서 “중앙회는 회원들을 위해 숙박업 관련법과 규정을 개선해 나가고,숙박앱 자체개발 사업 등을 추진해나가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중앙회의 발전을위해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 회의에서는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