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건의방문’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과 간담회... ‘청소년보호법 개정’, ‘공유민박업 법제화 반대’ 의견전달▲(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임원진이 지난 7월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을 방문하여 이명수 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임원진이 지난 7월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방문하여 이명수 위원장(자유한국당, 충남 아산시갑, 3선)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경재 중앙회장과 임원진은 숙박업계의 현황을 보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중앙회는 청소년
하나. 정부와 국회는 "공유경제"와 "관광활성화"라는 미명아래 기존 숙박업계 말살하는 『공유민박업』 법제화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숙박시설은 이미 포화상태다. 더 이상 과잉공급으로 인한 대란을 막고 이미 관광선진국에서도 골칫거리로 전락한 『공유민박업』 도입을 재검토하고 숙박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 고사 직전인 숙박업계의 회생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라. 하나. 전국 각지에 난무하고 있는 불법변종 숙박시설에 일손부족 탓말고 즉각 단속, 처벌하여 근절하라. 하나. 정부는 기존 숙박시설의 "노후시설 개선자금지원" 등 지원정책을 강구하
중앙회, 이전 개소식을 겸한 ‘임시 이사회’ 개최새로운 영등포 시대 개막... 제2도약 꿈꾼다!(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지난 7월 17일 새롭게 이전한 사무실의 대회의실에서 ‘2018년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정경재 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이사, 감사, 각 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임시 이사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앞서, 중앙회 장정동 사무총장의 사회로 사무실 개소식이 진행되었다. 정경재 중앙회장과 중앙회 임원들은 사무실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념하는 마음으로 ‘현판식’을 비롯해 ‘테이프
중앙회, ‘2018년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 전국 실시중정경재 중앙회장, 전국 교육장 방문하여 회원들의 참여와 협조 독려2018년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은 지난 3월 27일 경상남도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위생교육은 27곳의 지역을 중심으로 90여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은 4월 16일 당선이후 진행되는 전국의 위생교육 현장을 찾아 30여분 동안 ‘위상과 권위’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강연을 펼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 6월
중앙회, ‘2018년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 실시정경재 중앙회장, ‘위상과 권위’ 주제로 강연...큰 호응 얻어(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지난 5월 2일 서울 영등포구민회관에서 ‘2018년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에서 진행되는 2018년도 첫 번째 집합교육이었으며, 서울지역 4곳(강서구, 구로구, 양천구, 영등포구)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위생교육을 수료했다.총 4교시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공중위생법규 및 관련법규해설(진전연구소 윤정구) ▲숙박사업자의 위상과 권위(중앙회장 정경재) ▲숙박업
제53회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 제21대 정경재 중앙회장 (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4월 16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제53회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제21대 정경재 중앙회장을 선출했다. 정경재 중앙회장은 제적 대의원 141명이 참석한 대의원총회에서 76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정경재 중앙회장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회장에 당선되어 영광스럽다. 현재 업계에 얽혀있는많은 실타래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며 숙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전국의 지회와 지부를 근간으로 이루어진 중앙회의 위상과 권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
중앙회, ‘전국 지회·지부 사무처장 간담회’ 개최사무처장 노고치하 및 직무교육 진행(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지난 5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드림홀 연회장에서 전국 지회·지부 사무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간담회는 장정동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60여명의 사무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정경재 중앙회장은 당선 이후 매주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국 지역협회 임직원들과 각 지역 실정을 공유하고, 협회 발전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해왔다. 각 지역협회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무처장을 대상으로만 진행된 이번
중앙회, ‘전국 지회·지부장 간담회’ 개최정경재 중앙회장, 전국 지역협회 임원들과 현안숙의(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4월 16일 당선이후 지난 한달 동안 4차례에 걸쳐 본회 중앙회장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국의 지회·지부 임원들과 인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경재 중앙회장은 본 간담회를 통해 전국 지역협회 임원들과 각 지역 실정을 공유하며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중앙회와 지역협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정경재 회장은 “전국의 지회·지부를 열정적으로 이끌고 계신 임원들과 향후 중앙회 운영 방향에 대해
감사보고 및 8건의 부의안건 처리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양복만)가 지난 3월 16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2018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양복만 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이사, 감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양복만 회장은 개회사에서 “중앙회는 회원들을 위해 숙박업 관련법과 규정을 개선해 나가고,숙박앱 자체개발 사업 등을 추진해나가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중앙회의 발전을위해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 회의에서는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
2018년 사업계획 숙의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양복만)는 지난 2월 20일 본회 중앙회장실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복만 중앙회장과 부회장 10명이 참석했다.이날 한자리에 모인 부회장들은 자체 진행 중인 ‘숙박앱’ 사업의 진행방안과 개발방향에 관한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앱명칭 공모 검토 등 2018년 사업계획을 함께 공유하며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과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중앙회는 3만여 회원들이 홍보자생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숙박앱’을 개발하여 무료로 회
2016년부터 ‘공유민박법 제정 반대’ 활동 펼쳐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양복만)는 2016년 4월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것을 시작으로 정책건의서 제출, 공유민박업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개최 등 적극적인 활동을펼치며 정부의 공유민박업 법제화 추진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활동 내역을 살펴보면, 중앙회는 지난 1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공유민박업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에서 3만여 숙박인을 대표한 중앙회 임원 및 각 지회장들은 다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유민박업 법제화
2018년 신년인사회와 숙박앱 사업설명회도 함께 진행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양복만)는 지난 1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공유민박업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3만여 숙박인을 대표한 중앙회 임원 및 각 지회장들은 굳건한 자세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유민박업 법제화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월 9일에 열린 ‘2018년 회장단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이를 계기로 중앙회는 정부의 ‘공유민박업’ 법제화 추진을 막기 위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지구당사
중앙회, 2018년 회장단 회의 신년인사회에서 「공유민박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진행하기로 의견 모아(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양복만)는 지난 1월 9일 본회 중앙회장실에서 ‘2018년 (공유민박업 관련 법 개정 반대, 공중위생법 개정) 건의■ 2018년 1월 4일_소관 상위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에 관광진흥법 개정반대 의견 전달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양복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회장단 회의가 시작되었다. ▲부회장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밝히며 본 회의에 참여했다. ▲중앙회는 신년인사회에서 공유민박업을 저지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
2018년 무술(戊戌)년 새해가 왔습니다. 존경하는 숙박업 경영자 여러분! 지난 해에 우리 대한숙박업중앙회는 시대의 요구인 변화와 혁신을 위해 아주 위대한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생존을 위한 선택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중앙회는 시대의 요구인 변화와 혁신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안팎으로 제도를 정비하고 조직을 정돈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숙박업경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살펴보고 내일을 내다보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펼쳐 우리 숙박업경영자들의 삶의 질을 높
2017년도 집합교육·온라인위생교육 종료(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12월 5일 서울 영등포구민회관에서 ‘2017 하반기 숙박업경영자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에서 진행되는 2017년도 마지막 집합교육으로, 22개서울지역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위생교육을 수료했다. 총 3교시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공중위생법규 및 관련법규해설(진전연구소 윤정구) ▲숙박업 경영자를 위한 세무상식(세무법인 다솔위드 김겸순) ▲숙박업소 소방안전관리(종로소방서 홍승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사진들은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열정적인
회원권익과 업권보호 다짐하는 시간 가져▲양복만 회장과 새로 선임된 부회장들이 중앙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했다.(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양복만)는 지난 10월 27일 본회 중앙회장실에서 ‘부회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양복만 회장은 부산광역시지회 주덕준 지회장을 포함한 총 11명을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부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양복만 회장은 “본회 정관 제16조 제2항에 근거하여 11명의 부회장을 임명하게 되었다. 새롭게 선임된 부회장들과 중앙회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서울지역 지회장 및 사무처장 참여...강원도서 가을정취 만끽 ▲중앙회는 서울지역 지회장·사무처장들과 강원도 설악산 국립공원과 낙산해수욕장 등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양복만)는 지난 11월 6일 강원도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번 야유회에는 중앙회 양복만 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채재묵 사무총장, 마포구지회 김익희 지회장, 종로구지회 홍원표 지회장, 광진구지회 이은철 지회장 등 28명의 서울지역 지회장과 사무처장들이 참여했다. 양복만 회장은 “이번 야유회를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임원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신속한 사건 대응 및 수시 법률자문 기대(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양복만)는 지난 10월 18일 본회 사무실에서 법률 고문변호사를 선정하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천정환 변호사(법무법인 현정, 사법연수원 제33기)는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등록되어 있으며 강서구청 등 법률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양복만 중앙회장은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중앙회 관련 법령사안과 수임받은 쟁송사건, 각 지회·지부에서 법률적 해석이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사안에 대하여 법률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자문역할에 최선을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최우선하는 중앙회를 만들어 나갈 것”▲당선확정 후 양복만 중앙회장과 임원진들이 중앙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했다.(사)대한숙박업중앙회는 지난 9월 8일 LW컨벤션에서 개최된 대의원총회에서 제21대 양복만 중앙회장을 선출했다. 양복만 중앙회장은 재적 대의원 140명 중 121명이 참석한 대의원총회에서 64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양복만 중앙회장은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회장으로 선출해주신 전체 대의원 여러분께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이기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숙박산업 발전은 물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시원하게 교육받으세요!중앙회는 무더위 속에서 숙박시설을 경영하고 있는 회원들의 편의를 배려하여 별도의 공백기간 없이 온라인위생교육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위생교육을 수료한 이모씨는“여름휴가철 기간에 손님들을 맞이하며 틈틈이 온라인위생교육을 수강했다. 올해에는 온라인위생교육이 상반기, 하반기 구분없이 진행된 덕분에 시원한 공간에서 PC를 통해 교육을 편하게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온라인위생교육 테스트를 통해 교육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